AI 핵심 요약
beta- 뉴스핌이 6일 글로벌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 15조 10팀 예선 영상을 공개했다
- 국내외 참가자들은 다양한 K팝 곡과 퍼포먼스로 실력을 뽐내며 각종 대회 수상·음원 발매 등 화려한 이력을 자랑했다
- 온라인 예선·본선·오프라인 결선을 거쳐 우승자에게 1억 원과 각종 특전이 주어지며, 영상 성과로 본선 진출을 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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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이 주최·주관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글로벌 오디션 '마이 케이팝 스타(MY KPOP STAR)'의 예선 진출자인 15조 10팀의 영상이 6일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15조의 국내 참가자는 좐예헌, 정유찬, 에디 리(EDDIE LEE), im창민, 오드다. 해외 참가자는 유안(중국), 아나스타시아 클라드코(Anastasiia Kladko·러시아), 마무스친(MamusChin·나이지리아), 글리치(Gl!TCH·미국), 사라(Sarah·브라질)이다.

국내 참가자 중 좐예헌은 10CM의 '사랑은 은하수 다방에서'와 강승윤의 '본능적으로'를 선곡했다. 그는 리드미컬한 곡을 완벽하게 소화하면서 안정적인 가창력을 뽐냈다.
정유찬은 검정치마의 '기다린 만큼, 더'로 폭발적인 기량을 자랑했다. 에디 리는 양다일의 '사랑해도 될까요'와 노아주다의 '힙합보단 사랑, 사랑보단 돈'을 선곡했다. 각기 다른 장르의 곡으로 다채로운 매력을 어필했다.
im창민은 영화 '사도'의 오리지널 사운드 트랙(OST)이었던 조승우의 '꽃이 피고 지듯이'로 애절한 감성을 전했다. 또한 밴드 오드는 자작곡 '불면'으로 밴드 특유의 폭발적인 에너지에 섬세한 감정을 전달하며 리스너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해외 참가자 유안은 숀의 '웨이 백 홈(Way Back Home)'과 엑소의 '몬스터(MONSTER)'를 가창했다. 유안은 '몬스터'의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안정적인 가창력을 자랑했다.

아나스타시아 클라드코는 아이유의 '좋은 날'과 '러브 윈즈 올(Love Wins All)'로 뛰어난 표현력을 뽐냈으며, '좋은 날'에서는 3단 고음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마무스친은 tvN 드라마 '비밀의 숲' OST로 삽입됐던 가호의 '바람'으로 애절한 감정을 전달했다.
솔로 진출자들 속에서 그룹으로 '마이 케이팝 스타'에 지원한 글리치는 블랙핑크의 '핑크 베놈(Pink Venom)'을 가창했다. 이들은 K팝의 특징인 칼군무를 추면서도 안정적인 보컬로 곡을 이어갔다.
사라는 리사의 '머니(MONEY)'와 르세라핌의 '퍼펙트 나이트(Perfect Night)'로 예선 진출자 명단이 이름을 올렸다. 사라는 리사의 '머니' 안무를 소화하면서도 빠른 랩까지 안정적으로 불러 남다른 실력을 뽐냈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은 화려한 이력을 소유한 실력자들이다. 먼저 정유찬은 제26회 고복수 가요제와 통영 가요제, 청소년 원틴가요제 등에서 대상을 수상한 이력이 있다. 에디 리는 2024년도에 4장의 싱글 앨범을 발매했다.
해외 참가자의 이력도 화려하다. 먼저 유안은 한국 유학 기간 동안 2024년 서울 한중가요대회에서 2등을 수상했다. 그리고 이듬해 가수로 데뷔하며 '사랑해왔었는데'를 발매했다.
아나스타시아 클라드코는 '아이돌 콘(Idol Con)' 2025 페스티벌에서 2등을 차지했으며, '커버 랜드(Cover Land)' 2026 페스티벌에서는 1등을 차지한 바 있다.
이처럼 실력자들이 대거 포진된 '마이 케이팝 스타'는 온라인 예선을 시작으로 온라인 라이브 본선과 오프라인 결선으로 진행된다. 최종 우승자 1명에게는 1억 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또한 국내 참가자 중 2~10위에게는 각 200만 원이 주어진다. 해외 참가자의 경우 결선 진출 시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등 체류 비용 전액을 지원한다.
이밖에도 국내 엔터테인먼트사의 현장 캐스팅 기회와 글로벌 쇼케이스 및 공연 참여 기회, 언론 홍보와 인터뷰를 제공한다. 또한 전문 보컬 레코딩과 댄스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K팝 안무를 활용한 숏폼 콘텐츠 제작을 지원한다.
'마이 케이팝 스타' 예선 진출자들의 영상은 4주에 걸쳐 뉴스핌 유튜브 채널 'K스팟(Kspot)'과 틱톡 공식 'KCGP'를 통해 공개된다. 진출자들은 14일간 영상의 조회수와 좋아요 등을 기반으로 한 평가를 통해 본선 진출 여부가 판가름 난다.
alice0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