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는 6일 ACFM 2026 참가등록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 지난해 ACFM은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하며 해외 방문객과 바이어 참여가 크게 늘었다
- 올해 ACFM은 10월 10~13일 개최되며 공동제작 플랫폼을 강화해 글로벌 비즈니스 허브 역할을 확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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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제작 및 세일즈 기능 강화
[부산=뉴스핌] 박성진 기자 = 부산국제영화제 조직위는 6일 아시아콘텐츠&필름마켓(ACFM) 2026 참가등록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올해 ACFM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며 10월 6일에는 온라인 마켓도 먼저 운영한다.
지난해 ACFM은 산업 관계자 등록과 총 방문 인원이 모두 늘며 역대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전체 방문 인원의 63%에 해당하는 1만9024명이 해외 방문객이었고, 세일즈마켓에는 553명의 바이어가 참여했다.
행사 기간에는 8438건의 비즈니스미팅이 진행됐고, 거래 규모는 약 7116만 달러로 집계됐다. ACFM이 공동제작, 투자, 유통, 세일즈 논의가 이뤄지는 산업 플랫폼으로 기능했다는 점을 보여준 수치다.
올해 ACFM은 아시아프로젝트마켓(APM), 부산스토리마켓(BSM), 세일즈마켓 등 핵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프로듀서허브·독스퀘어·플랫폼부산의 공동제작 플랫폼 기능도 강화할 계획이다.
ACFM 김영덕 위원장은 "ACFM이 영화의 본질적 가치를 바탕으로 기술과 시장을 연결하는 글로벌 콘텐츠 비즈니스 허브로 역할을 넓히겠다"고 말했다.
ACFM 2026 참가등록은 이날부터 가능하며 마켓배지 조기등록은 8월 9일까지다.
psj94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