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부동산 건설

속보

더보기

롯데건설, AAA급 ABS 3000억 발행…유동성 확보 나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롯데건설이 7일 공사대금채권 기반으로
  • 3000억원 규모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
  • 유동화증권은 AAA등급으로 조달비용 낮추고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공사대금채권 활용한 2차 유동화증권 발행
공사비 7700억원 조기 회수 기대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롯데건설이 공사대금채권을 기반으로 한 자산유동화증권을 추가 발행하며 유동성 확보에 나섰다.

롯데건설 CI [자료=롯데건설]

7일 롯데건설은 준공이 임박한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3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다고 밝혔다.

3000억원 규모 유동화증권 가운데 1500억원은 만기 1년, 나머지 1500억원은 만기 1년 3개월로 구성됐다. 인수단에는 KB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했다.

이번 자금 조달은 지난 5월 발행한 1차 공사대금채권 ABS에 이은 2차 발행이다. 

롯데건설의 유동화증권은 기초자산 구성과 신용보강을 동시에 강화했다는 것이 특징이다. 준공을 앞둔 주택사업장뿐 아니라 그룹 계열사 사업장에서 발생한 공사대금채권도 기초자산에 편입했다.

금융기관의 신용공여와 롯데건설의 예금 운용 등을 더해 최고신용등급인 AAA등급으로 발행됐다. 자체 신용등급 A0를 적용한 기존 차입금리보다 낮은 비용으로 자금을 조달할 수 있게 됐다.

롯데건설은 이번 ABS 발행으로 공사대금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해 공사비 지출에 따른 자금 회수 구조가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일반적으로 건설공사 현장에서는 공사비 지출 후 평균 2~6개월 뒤 자금 회수가 가능하다. 이번 ABS에 편입된 사업장은 공사비 지출과 동시에 자금을 조기 회수할 수 있는 구조다.

롯데건설은 이번 조치로 금융비용 절감뿐 아니라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7년 1분기까지 약 7700억원 규모의 공사비 조기 회수 효과가 발생할 전망이다.

롯데건설의 올 1분기 영업이익은 5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배 증가했다. 프로젝트파이낸싱(PF) 우발채무의 경우 광주 쌍령공원, 홈플러스 부천 상동점 및 동대문점 등의 본PF 전환을 통해 지난달 말 기준 2조4000억원대까지 줄였다. 연말까지 2조2000억원대로 추가 감축할 예정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AAA등급 ABS의 2차 발행 성공은 롯데건설에 대한 시장 신뢰를 재확인한 것은 물론, 지속 가능하고 표준화된 자금 조달 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자금 수지 관리와 수익성 중심 경영을 통해 시장의 신뢰에 부합하는 재무 구조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AI 그래픽 생성=정영희 기자]

Q. 롯데건설은 어떤 방식으로 자금을 조달했나요?

A. 롯데건설은 준공이 임박한 주택사업장과 그룹 계열사 건축사업장의 공사대금채권을 활용해 3000억원 규모의 자산유동화증권을 발행했습니다. 지난 5월 1차 공사대금채권 ABS 발행에 이은 2차 발행입니다.

Q. 이번 유동화증권의 만기 구조는 어떻게 되나요?

A. 전체 3000억원 가운데 1500억원은 만기 1년, 나머지 1500억원은 만기 1년3개월로 구성됐습니다. 인수단에는 KB증권, 하나증권, 키움증권, 삼성증권, 한국투자증권이 참여했습니다.

Q. 이번 ABS 발행의 특징은 무엇인가요?

A. 준공을 앞둔 주택사업장뿐 아니라 그룹 계열사 사업장에서 발생한 공사대금채권도 기초자산에 포함했다는 점입니다. 금융기관 신용공여와 롯데건설의 예금 운용 등을 더해 최고신용등급인 AAA등급으로 발행됐습니다.

Q. 롯데건설은 이번 발행으로 어떤 효과를 기대하나요?

A. 공사대금채권을 조기에 현금화해 공사비 지출에 따른 자금 회수 구조를 개선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롯데건설은 2027년 1분기까지 약 7700억원 규모의 공사비 조기 회수 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Q. 롯데건설의 재무 상황은 어떻게 개선되고 있나요?

A. 롯데건설의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은 50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12배 증가했습니다. 프로젝트파이낸싱 우발채무는 지난달 말 기준 2조4000억원대까지 줄었고, 연말까지 2조2000억원대로 추가 감축할 계획입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대한변협, 윤석열 변호사 자격 취소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29일 법조계에 따르면 대한변호사협회는 전날 윤 전 대통령의 변호사 등록을 취소했다. 앞서 법무부가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한 데 따른 것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체포 방해 등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을 확정받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변호사 자격을 취소당했다. 윤석열 전 대통령. [사진=뉴스핌DB] 변호사법 제5조는 '금고 이상의 형을 선고받고 그 집행이 끝나거나 그 집행을 받지 않기로 확정된 후 5년이 지나지 않은 자'를 변호사 결격사유로 규정한다. 같은 법 제18조는 '변협은 변호사가 제5조에 따른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경우 변호사의 등록을 취소해야 한다'고 정하고, 제19조는 법무부 장관이 등록 변호사가 결격사유에 해당한다고 판단되면 변협에 등록취소를 명령해야 한다고 정하고 있다. 대법원은 지난 9일 특수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7년을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 방해 혐의, 비상계엄 선포 전 일부 국무위원의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hong90@newspim.com 2026-07-29 10:59
사진
서영교 "형소법 오늘 법사위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인 서영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검찰의 직접수사권을 전면 폐지하고 중대범죄수사청(중수청)으로 이관하는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29일 법사위 전체회의에서 의결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치권에서 불거진 '대통령 연임 개헌' 논란에 대해 4년 중임제 개헌 필요성에는 공감하면서도 현직 대통령 적용에는 선을 그었다. 서 의원은 이날 SBS 라디오 '김태현의 정치쇼'에서 전날 밤 법안심사소위를 통과한 형소법 개정안의 주요 내용과 법안 처리 방침을 전했다. 27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법제사법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서영교 위원장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 = 뉴스핌DB] 서 의원은 이번 개정안에 대해 "검사는 기소, 공소유지, 영장청구권으로 경찰을 견제하고 인권을 보호하는 원래의 역할로 돌아가는 것"이라며 "검찰이 했던 오욕의 역사를 정리하는 법안"이라고 했다. 개정안 처리에 반발하며 소위장에서 퇴장한 국민의힘을 향해서는 "국민 세금을 받았으면 열심히 일을 해야 하는데 일 안 하고 나갈 핑계만 찾았다"고 비판했다. 개정안의 구체적 내용과 관련해서는 "검사가 하던 수사는 한국판 FBI인 중수청으로 이관되고, 검사는 수사결과가 미진할 경우 경찰에 '보완수사'를 요구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서 의원은 경찰이 보완수사 요구를 정당한 이유 없이 이행하지 않으면 검사가 징계나 수사관 교체를 요구할 수 있고, 피해자 역시 이의제기를 통해 수사관 교체나 중수청 보완수사를 요청할 수 있게 조치했다고 부연했다. 또한 "아동학대, 가정폭력, 성범죄 등 7대 약자 대상 범죄는 개별 특별법을 통해 전건 송치되도록 보완책을 갖췄다"며 "피해자 권리를 한층 두텁게 보호하는 진화된 법안"이라고 강조했다. 정성호 법무부 장관의 사의 표명설에 대해선 "정식 사의 표명이 아니다"라며 "공소청과 중수청이 출범할 때까지 장관으로서 역할을 마무리해야 한다"고 밝혔다. 서 의원은 전날 조정식 국회의장의 '대통령 연임 개헌' 언급으로 유발된 논란에 대해 "과도한 해석"이라고 잘라 말했다. 다만 개인적 견해를 전제로 "기존 5년 단임제를 4년 중임제로 바꾸는 개헌 자체는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서도 "개헌을 하더라도 현직 이재명 대통령에게 적용되지 않도록 가는 것이 맞다"고 분명한 경계를 설정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7-29 10:1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