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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사전타당성 검토 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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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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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산시가 8일 정비사업 절차를 줄이고 공공개입을 강화하는 기본계획 변경을 시행했다
  • 사전타당성 검토를 폐지하고 MP회의 자문과 정비계획 입안 요청 제도로 초기 단계부터 공공성과 사업성을 조율한다
  • 권리산정기준일을 앞당겨 투기를 차단하고 용적률 인센티브를 통해 정비사업 속도와 주거환경 개선을 높이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MP 회의 자문 제도 도입 전문가 참여
정비사업 속도 향상과 환경 개선 기대

[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부산시가 정비사업 절차를 줄이고 초기 단계 공공 개입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제도 개편에 나섰다.

시는 2030 부산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시행하고 정비사업 절차를 간소화한다고 8일 밝혔다.

부산시가 지난 4월 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거쳐 정비사업 절차를 획기적으로 간소화하고 속도감 있는 추진을 지원하는 2030 부산광역시 도시·주거환경정비기본계획(변경)을 8일부터 시행한다. 사진은 부산시청 전경[사진=뉴스핌DB] 2023.07.13

이번 변경안은 복잡한 초기 절차로 인한 사업 지연과 비용 부담 문제를 개선하고 공공과 민간 협력을 통해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가장 큰 변화는 신규 정비구역 지정 과정에서 운영되던 '사전타당성 검토' 심의 제도의 폐지다. 기존에는 사전 검토와 정비구역 지정 심의가 중복되면서 절차 지연과 주민 부담이 발생한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시는 이를 대신해 '정비사업 MP(Master Planner) 회의 자문 제도'를 도입한다. 도시계획, 건축, 교통, 경관 등 분야별 전문가가 참여해 정비계획 초기 단계부터 기반시설 배치와 공공기여 방안 등을 검토한다.

공공이 정비계획 방향을 제시하는 '정비계획 입안 요청' 제도도 개선된다. 기존 주민 주도 방식에서 공공 참여를 확대해 공공성과 사업성의 균형을 확보한다는 취지다. 입안 요청을 통해 계획을 수립할 경우 최대 5% 용적률 인센티브도 부여된다.

권리산정기준일도 앞당긴다. 기존에는 사전타당성 검토 신청일 등을 기준으로 삼았으나 앞으로는 토지등소유자가 정비계획 입안을 제안하거나 요청한 날로 변경해 투기 유입을 차단한다.

시는 이번 제도 개편을 통해 정비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고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앞당긴다는 방침이다.

김효숙 주택건축국장은 "이번 기본계획 변경은 정비사업의 문턱을 낮추고 행정 절차를 간소화해 부산의 주거 환경을 보다 신속하게 개선하기 위한 조치"라며 "단순히 속도만 높이는 것이 아니라 MP 회의 자문 등을 통해 조화로운 도시 공간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ndh400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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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든스테이지] 즌·오아 첫 도전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종합뉴스통신사 뉴스핌과 감엔터테인먼트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한국콘텐츠진흥원이 후원하는 싱어송라이터 경연 대회 '히든 스테이지'에 즌(zn)과 오아(OHAH)가 본선 무대를 펼친다. '히든 스테이지' 운영사무국은 매주 금요일 2팀씩 10주에 걸쳐 총 20팀의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한다. 31일 뉴스핌의 유튜브 채널 '뉴스핌TV'를 통해 즌은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오아는 '빛날 테니까'를 선보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zn, 위)과 오아(OHAH, 아래). 2026.07.30 alice09@newspim.com 먼저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 지원 동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음악을 통해 많은 용기와 긍정 에너지를 선물 받아왔다. 이제는 저 역시 누군가에게 그런 마음을 전하는 아티스트가 되고 싶다는 꿈을 가지고 음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히든 스테이지'는 제 음악과 이야기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줄 수 있는 기회라고 느껴 지원하게 됐다"라고 밝혔다. 오아가 선보인 '빛날 테니까'는 현실의 차가움과 불확실성 속에서도 스스로를 믿고 나아가자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는 "빛을 잃은 것 같은 순간조차 결국 더 강하게 반짝이기 위한 과정임을 노래하며, 청춘의 불안과 희망을 동시에 담아낸 곡"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이 곡은 제가 세상에 보내는 응원이자, 지금을 견디고 있는 모든 이들에게 건네는 약속"이라고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오아. 2026.07.30 alice09@newspim.com 오아는 '히든 스테이지'를 통해 강렬한 포부를 던졌다. 그는 "열정과 꿈, 그리고 자유의 상징인 록페스티벌 무대에 섭외 0순위가 되는 것이 꿈"이라고 밝혔다. 또 "그리고 삶을 마무리하는 날까지 힘이 닿는 한 계속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 싶다"라며 "제가 가진 긍정적인 에너지를 음악에 담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하고, 제 노래를 듣는 순간만큼은 마음껏 웃고 행복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즌은 이번 오디션을 통해 첫 도전에 나섰다. 즈은은 "대학 재학 내내 졸업 후 취업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막상 졸업하고 나니, 앞으로 제 음악을 할 기회가 없을 수도 있단 생각에 슬퍼졌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간 입밖으로 말해왔던 내 목표는 어쩌면 실패를 두려워하는 방어적인 마음에 말했던 진짜 제 목표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었다"라며 "더 늦기 전에 도전해보고 싶어졌고, '히든 스테이지'는 제 첫 도전"이라고 강조했다. 즌은 본선에서 자작곡 '꼭 작별 인사인 것처럼'을 선곡했으며, 이 곡은 그의 첫 자작곡이기도 하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히든 스테이지' 본선 진출자 즌. 2026.07.30 alice09@newspim.com 즌은 "이 곡을 쓸 당시 유독 사람이 어려웠던 20대 초반이었다. '사랑해'라는 말이 꼭 작별 인사라도 되는 듯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은 다 나를 떠나는 것 같았다. 이 곡은 혼자 남겨진 채 중얼거리는 혼잣말 같은 노래"라고 설명했다. 다채로운 장르를 선보이고 있는 '히든 스테이지'의 본선 진출 20팀은 여성 솔로 11명, 남성 솔로 5명, 남성 팀 2팀, 혼성 팀 2팀이다. 여성 참가자로는 보리, 김나라, 박희수, 혼즈, 변미리, 오아, 신직선, 도이주, 마린, 채수빈, 박지은 등 11명이 이름을 올렸다. 남성 개인 부문에서는 정상호(활동명 정점)·최혁준(심각한 개구리), 윤준, 윤태경, 정다운이 본선에 올랐다. 팀 부문에는 남성 팀 구구, 블낫블과 혼성 팀 김은찬밴드와 채비가 참가한다. 이 중 신직선은 제2회 본선 경험을 가진 재도전자이며, 혼성팀 채비 역시 제3회 본선 출신으로 주목받고 있다. '히든 스테이지'의 마지막 영상은 오는 8월 28일 업로드된다. 9월 10일부터 14일까지 심사위원단 2차 본선 심사가 진행되고, 9월 25일 결승 진출 톱10이 발표된다. 시상 규모는 총 1200만 원이다.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인 대상(500만 원)을 비롯해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 최우수상(300만 원)·우수상(200만 원)·루키상(200만 원) 등이 수여된다. alice09@newspim.com 2026-07-31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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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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