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순창군은 8일 제2가공센터의 HACCP 인증을 받았다
- 원유 입고부터 출하까지 안전관리체계를 인정받았다
- 군은 유제품 고부가가치화와 소득증대를 지원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낙농가 가공창업 지원 확대, 고부가가치 유제품 생산·브랜드 가치 제고 기대
[순창=뉴스핌] 이백수 기자 = 전북 순창군은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가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유제품 생산을 위한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인증을 획득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인증은 원유 입고부터 살균, 포장, 보관, 출하까지 유가공 전 과정의 위해요소를 사전에 관리하는 식품안전관리체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것으로 안전한 유제품 생산 기반을 갖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군은 원유 생산 중심의 낙농업 구조를 개선하고 농업인의 가공창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왔다. 농가가 직접 신선한 원유와 생크림을 활용한 밀크잼을 생산하도록 지원하며 낙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있다.
특히 유제품은 온도 변화와 미생물에 민감해 높은 수준의 위생관리가 요구되는 만큼 이번 HACCP 인증은 제2농산물종합가공센터의 품질관리 체계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성과로 평가된다.
변수기 가공창업연구회 고문은 "이번 HACCP 인증은 순창 낙농가들이 원유 생산을 넘어 고부가가치 유제품을 생산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철저한 위생관리를 바탕으로 안전한 유제품 생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이번 HACCP 인증은 순창 유가공품의 안전성과 품질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은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안전한 생산체계를 유지해 지역 낙농가의 소득 증대와 순창 유제품의 브랜드 가치 향상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lbs096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