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한성숙 국무총리는 9일 고양창릉지구를 방문해 3기 신도시 신속 공급을 통한 수도권 부동산시장 안정을 강조했다.
- 한 총리는 국토부·LH에 3기 신도시 주택 적기 공급과 교통·교육·전기·상하수도·지역난방 등 기반시설을 주택공급 속도에 맞춰 차질없이 구축하라고 주문했다.
- 김윤덕 장관은 제도 개선과 사업 관리로 3기 신도시를 신속히 추진하되 장마철 근로 안전과 건축물 안전·품질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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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한성숙 국무총리는 9일 3기 신도시와 관련해 "수도권 부동산 시장 안정을 위해서는 신속한 공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 총리는 이날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과 경기 고양 덕양구에 위치한 고양창릉 지구를 찾아 3기 신도시 추진 현황 및 공공택지 신속 조성 방안 등을 점검했다.
고양창릉 지구는 서울 서부권에 위치한 대규모 택지로, 보상 절차를 마무리하고 지난 2024년 첫 마을 단지를 시작으로 주택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한 총리는 이날 국토부와 한국토지주택공사에 "3기 신도시 주택이 적시에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며 "3기 신도시 입주민의 정주여건과 직결되는 교통, 교육, 전기, 상하수도, 지역난방 등 주요 기반시설도 주택공급 속도에 맞춰 차질없이 갖춰질 수 있도록 추진해 달라"고 주문했다.
김 장관은 "수도권 주택 공급에서 고양창릉 등 3기 신도시 역할이 매우 중요한 만큼 제도 개선과 면밀한 사업 관리 등 신속한 사업 추진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공급 속도를 높이더라도 안전사고나 부실시공이 발생하면 국민 신뢰를 얻기 어려우니, 장마철 건설현장의 근로 안전과 건축물 안전·품질 관리도 철저히 하겠다"고 덧붙였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