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8일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
-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19년부터 간식·후원금을 지원하며 수도권 하우스 개소 준비를 돕고 있다.
- 재단은 환아와 가족들이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하도록 장기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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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 입원·통원 치료 어린이와 가족 지원
[서울=뉴스핌] 조민교 기자 = 매일유업 진암사회복지재단이 중증 환아와 가족들을 지원하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5000만원을 후원했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지난 8일 장기 입원 및 통원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들을 돕기 위해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1974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시작된 글로벌 비영리법인으로, 현재 전 세계 62개국에서 어린이 복지사업을 펼치고 있다. 한국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2007년 설립됐으며, 치료가 필요한 어린이와 가족들이 병원 인근에서 머물며 심리적 안정을 취할 수 있는 가족 중심 돌봄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9년 9월 경남 양산부산대병원 내에 첫 하우스인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이 문을 열었다. 현재는 수도권 하우스 개소를 준비하고 있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2023년부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양산에 유제품, 음료, 초콜릿, 젤리 등 간식을 후원해왔다. 지난해에도 수도권 하우스 건립을 위해 5000만원을 후원했으며, 올해로 3년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진암사회복지재단 관계자는 "장기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이 조금이라도 더 편안한 환경에서 치료에 전념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꾸준히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진암사회복지재단은 매일유업 창업주 고 김복용 회장의 유지에 따라 1993년 설립됐다. 지역사회 지원, 아동 복지, 장학사업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mky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