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토교통부는 10일 한·몽 항공회담에서 지방공항 몽골 노선과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공급 확대를 합의했다.
- 한국 모든 지방공항에서 몽골 모든 공항으로 운항 가능해지고 지방공항 몽골 노선은 주24회에서 주35회로 증편됐다.
- 인천~울란바타르 노선은 성수기·비수기 모두 운항편과 좌석이 늘어나 양국 여행·유학·관광 수요와 지방공항 국제노선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올해 7월 성수기부터 신속 증편
관광·유학 수요 대응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한국 지방공항에서 몽골로 향하는 항공편 운항 횟수가 주35회로 늘어나고 취항 가능 지역도 몽골 모든 공항으로 확대된다.

10일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23~24일 몽골 울란바타르에서 열린 한·몽 항공회담에서 지방공항의 몽골 노선 운수권과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공급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양국 간 항공 여객은 78만명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팬데믹 이전인 2019년 41만명보다 90% 증가했다. 지난해 몽골에서 한국으로 입국한 승객 수도 2019년 대비 47% 늘었다.
이번 합의에 따라 한국 지방공항에서 출발하는 몽골 노선의 취항 가능 지역이 확대된다. 기존에는 부산과 대구·청주·무안·양양·제주 등 지방공항에서 울란바타르로만 운항할 수 있었다. 앞으로는 한국의 모든 지방공항에서 몽골의 모든 공항으로 운항이 가능하다.
지방공항의 몽골 노선 운항 횟수도 기존 주 24회에서 주 35회로 11회 늘어난다. 기존 운항 횟수는 부산~울란바타르 노선 주 9회와 대구·청주·무안·양양·제주~울란바타르 노선 주 15회로 구성됐다.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공급도 확대된다. 매년 6월부터 9월까지 성수기 운항 횟수는 기존 주 22회에서 주 24회로 2회 증가한다. 좌석 공급은 주 6000석에서 주 6500석으로 500석 늘어난다.
매년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 비수기 운항 횟수도 주 12회에서 주 14회로 확대된다. 좌석 공급은 주 3350석에서 주 3850석으로 500석 증가한다.
국토부는 이번 운수권 확대가 내국인의 여름철 몽골 여행 수요와 몽골인의 방한 여행·유학 수요 증가에 대응하는 한편 지방공항 국제노선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소영 국토부 항공정책관은 "양국 교류 확대를 위한 정상회담 전 열린 항공회담에서 시의적절한 운수권 증대를 합의해 의미가 크다"며 "이번 7월 여름 성수기부터 신속히 항공편이 증편돼 인적·물적 교류 확대와 양국 관광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Q. 한·몽 항공회담에서 어떤 내용이 합의됐나요?
A. 한국 지방공항의 몽골 노선 운수권과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공급을 확대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지방공항 국제노선과 양국 간 항공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입니다.
Q. 지방공항의 몽골 노선은 어떻게 달라지나요?
A. 기존에는 부산과 대구·청주·무안·양양·제주 등 지방공항에서 울란바타르로만 운항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는 한국의 모든 지방공항에서 몽골의 모든 공항으로 운항할 수 있습니다.
Q. 지방공항 몽골 노선 운항 횟수는 얼마나 늘어나나요?
A. 지방공항의 몽골 노선 운항 횟수는 기존 주 24회에서 주 35회로 11회 늘어납니다. 부산~울란바타르 노선과 그 외 지방공항~울란바타르 노선에 한정됐던 구조도 확대됩니다.
Q. 인천~울란바타르 노선 공급은 어떻게 확대되나요?
A. 성수기인 매년 6~9월 운항 횟수는 주 22회에서 주 24회로 늘고, 좌석 공급은 주 6000석에서 주 6500석으로 증가합니다. 비수기인 10월부터 이듬해 5월까지는 주 12회에서 주 14회로 늘고, 좌석은 주 3350석에서 주 3850석으로 확대됩니다.
Q. 국토부는 이번 운수권 확대 효과를 어떻게 보고 있나요?
A. 국토부는 내국인의 여름철 몽골 여행 수요와 몽골인의 방한 여행·유학 수요 증가에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지방공항 국제노선 활성화와 양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chulsoofriend@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