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성시가 13일 반도체·첨단산업 거점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
- 경기도 2026년 산업단지 지정계획에 안성시 4개 산업단지가 반영됐다
- 안성시는 신규 산업단지 조성으로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에 나선다고 밝혔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안성=뉴스핌] 이석구 기자 = 경기 안성시가 미래 먹거리인 반도체와 첨단산업 기반을 확충하며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13일 시에 따르면 경기도가 지난 7월 8일 고시한 '2026년도 경기도 산업단지 지정계획 변경'에 지역 내 4개 산업단지가 최종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경기도의 전체 지정계획(31개소) 중 안성시에서만 4개소가 포함되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이번 지정계획에 반영된 곳은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 일반산업단지▲미양3 일반산업단지▲제2안성테크노밸리 일반산업단지▲북안성스마트밸리 일반산업단지 등 총 4개소다.
특히 제2안성테크노밸리와 북안성스마트밸리는 이번 변경 고시를 통해 신규로 지정계획에 이름을 올렸다.
신규 반영된 '제2안성테크노밸리(시행자 ㈜안성테크노밸리)'는 총면적 68만㎡(산업용지 48만 2000㎡) 규모로 조성되며 신규 반영된 '북안성스마트밸리(시행자 북안성스마트밸리산업단지㈜)'는 총면적 90만㎡(산업용지 51만 4000㎡) 규모로 대외 경쟁력을 갖춘 첨단 산업기지가 될 전망이다.
기존 계획에서 변경·연장 반영된 '반도체소부장 안성캠퍼스'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시행을 맡아 총면적 116만 8000㎡(산업용지 67만 4000㎡)의 대규모로 추진된다. '미양3 일반산업단지' 역시 총면적 21만 9000㎡(산업용지 14만 9000㎡) 규모로 지정계획이 연장되며 사업에 속도를 내게 됐다.
시는 이번 지정계획 반영을 계기로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산업을 비롯한 첨단산업 우량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고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김보라 안성시장은 "이번 산업단지 지정계획 반영은 안성시가 대한민국 첨단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성장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이라며 "산업단지 조성이 기업 유치와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선순환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낌없는 행정적 지원을 펼치겠다"고 강조했다.
lsg0025@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