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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고 명품 여름축제 '봉화은어축제'...'가족피서지'로 대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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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봉화군은 13일 봉화은어축제 준비를 마쳤다
  • 28회 봉화은어축제는 25일부터 8월2일까지 열린다
  • 가족형 체험과 야간공연으로 체류형 축제를 꾸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키즈카페·플레이 그라운드·워터파크·모래놀이장 등 가족형 콘텐츠 대폭 확대
이달 25일부터 내달 2일까지...봉화읍 내성천 일원서

[봉화=뉴스핌] 남효선 기자 = 전국 최고의 명품 여름 축제인 '봉화 은어 축제'가 손님 맞이 준비를 모두 마무리했다.

13일 봉화군에 따르면 올해로 28회째 열리는 '봉화 은어 축제'는 이달 25일부터 다음 달 2일까지 봉화읍 내성천 일원에서 펼쳐진다.

전국 최고의 명품 여름축제인 '봉화은어축제'의 백미 '반두잡이 체험'[사진=뉴스핌DB] 2026.07.13 nulcheon@newspim.com

올해 봉화 은어 축제 컨셉은 '가족 피서지'이다.

키즈카페, 플레이 그라운드, 워터파크, 모래놀이장 등 가족형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청정 봉화'의 맑고 깨끗한 자연을 배경으로 은어 잡이 체험뿐 아니라 전 세대를 아우르는 문화·여가 콘텐츠와 무더위를 피해 쉬어갈 수 있는 실내 쉼터를 확충해 가족형 여름 피서 축제로 새롭게 돌아온다.

◆ "은어 잡는 손맛은 그대로…즐거움은 더 커졌다"

봉화 은어 축제의 가장 큰 매력은 뭐니 뭐니 해도 은어를 직접 잡는 짜릿한 체험이다. 올해도 대표 프로그램인 '은어 반두 잡이' 체험과 '은어 맨손 잡이' 체험이 축제 기간 내내 운영된다.

반두 잡이 체험은 매일 오전 11시, 오후 3시, 오후 5시 등 1일 3회 운영되며 맨손 잡이 체험은 평일 3회, 주말 4회로 운영된다. 체험비는 현장 예매 기준 일반 1만 2000원, 온라인 사전 예매 기준 일반 1만 원이며 체험비 중 5000원은 봉화사랑상품권으로 환급돼 축제장과 지역상권에서 다시 사용할 수 있다.

올해는 반두 잡이와 '맨손 잡이 어신 선발 대회'도 현장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제한된 시간 안에 은어를 가장 많이 잡은 참가자를 선발해 단순 체험을 넘어 현장의 박진감과 참여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

지역 사회 단체, 기관이 참여하는 '은어 챔피언십: 연대의 전쟁'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 봉화군청, 군의회, 경찰서, 소방서 등 기관별 대표팀이 맨손 잡이 대항전을 펼치며 은어 잡이를 매개로 기관 간 결속과 화합을 다지는 특별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외국인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B-글로벌 반두 대항전'도 마련된다. 해외 인바운드 여행사와 연계해 외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고 은어 잡이 체험을 통해 봉화 은어 축제를 글로벌 여름 체험 축제로 확장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은어 숯불구이, 바삭한 은어 튀김, 은어 활어 판매장, 은어 스낵존 등이 운영돼 은어를 잡은 뒤에는 먹는 즐거움도 이어진다.

◆ "아이들은 놀고...부모는 쉬고"

올해 봉화 은어 축제는 가족 단위 관광객을 위한 콘텐츠를 대폭 확대했다. 어린이와 부모가 함께 즐기고 쉴 수 있는 공간을 늘려 축제장을 단순 체험장이 아닌 온 가족이 머무는 여름 놀이터로 조성한다.

'은어랑 폴짝 키즈카페'는 어린이 전용 실내 놀이 공간으로 운영된다. 냉방 시설과 보호자 쉼터를 갖춰 무더위에 지친 가족 관광객들이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했다.

'은어 패밀리 플레이 그라운드'도 운영된다. 내성대교와 인도교 사이에서 누구나 구명조끼와 튜브를 무상으로 대여받아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은어 키즈 모래놀이장'은 그늘막, 빈백, 파라솔 등을 갖춘 휴식형 놀이 공간으로 꾸며진다. 아이들은 모래놀이를 즐기고 부모들은 여유롭게 쉬어갈 수 있어 가족 피서객들에게 좋은 반응이 기대된다.

'퐁당! 어린이 워터파크'도 축제의 대표 물놀이 콘텐츠로 운영된다. 에어바운스 풀장, 워터 슬라이드, 워터 터널 등 다양한 시설을 통해 아이들이 시원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즐길 수 있다.

'은어야 놀자! 힐링 스테이션 센터'는 초대형 실내 쉼터로 운영돼 맨손 잡이 체험객 대기소, 어린이 체험존, 이색적인 베트남식 간식을 맛볼 수 있는 먹거리 부스 등 관광객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7월25일부터 8월2일까지 경북 봉화군 봉화읍 내성천 일원서 펼쳐지는 '봉화은어축제'의 공연 일정.[사진=봉화군] 2026.07.13 nulcheon@newspim.com

◆ "낮에는 물놀이…밤에는 공연과 먹거리"

봉화 은어 축제의 즐거움은 해가 진 뒤에도 계속된다. 올해 축제는 은어 잡이와 물놀이 중심의 주간 프로그램에 더해 야간 공연과 먹거리 공간을 연계한 체류형 축제로 운영된다.

야간 거점인 '은빛 딜리버리 펍'은 푸드 트럭, 음료, 지역 음식점 배달 메뉴 등을 연계해 관광객들이 공연을 보며 편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꾸며진다. 대형 LED 스크린을 통해 주 무대 공연도 실시간으로 송출돼 축제장 곳곳에서 밤 공연의 열기를 함께 느낄 수 있다.

개막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제2회 이몽룡 선발 대회 ▲은빛 봉화 예술제 ▲은어 네온 라이브 ▲고고 다이노 곤충 탐험대 싱어롱 쇼 ▲창현 거리 노래방 ▲6070 최백호 심금 콘서트 ▲4050 청춘 뉴-트로 물벼락 쇼 ▲2030 은어 크러쉬 물벼락 쇼 ▲폐막 축하 공연까지 다양한 무대가 이어진다.

특히 최백호 콘서트, 뉴-트로 물벼락 쇼, 은어 크러쉬 물벼락 쇼 등 세대별 취향을 반영한 공연 구성이 관광객 체류 시간을 늘리고 축제장의 야간 활력을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지역민이 함께하는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봉화 화합의 날'은 봉화군 10개 읍·면과 지역 사회 단체가 함께하는 주민 화합형 행사로 읍·면 간 맨손 잡이 대항전과 함께 주민들이 어울리며 소통하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된다. 올해는 대형 실내 텐트에서 운영돼 폭염 부담을 줄이고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봉화군 관계자는 "올해 봉화 은어 축제는 반두 잡이와 맨손 잡이 등 핵심 체험은 더욱 탄탄하게 유지하면서 가족형 물놀이 시설과 실내 쉼터, 야간 공연과 먹거리 콘텐츠를 보강했다"며 "낮에는 시원한 체험을 즐기고 밤에는 공연과 먹거리로 머무는 봉화만의 여름 축제를 선보이겠다"고 했다.

nulche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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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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