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허성무 의원은 14일 창원국가산단 5G 특화망 사업 선정 소식을 밝혔다.
- 창원국가산단은 2026년부터 3년간 150억 원을 들여 구축한다.
- 공유형 5G 코어로 제조 데이터 처리와 AI 전환을 뒷받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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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 제조 기반 마련 기대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창원국가산단이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공유형 5G 기반 제조 전환 인프라를 구축한다.
허성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창원성산구)은 최근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6년 스마트그린산단 지원사업'의 핵심 과제인 '산업단지 5G 특화망 인프라 구축사업'에 창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전국 24개 스마트그린산단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국가산업단지가 단일 대상지로 선정됐다. 이에 따라 창원국가산단은 제조업 디지털 전환을 넘어 인공지능 기반 제조 전환을 위한 기반을 확보하게 됐다.
사업은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총 150억 원이 투입된다. 산업단지 입주기업이 공동 활용하는 '공유형 5G 코어' 인프라 구축이 핵심이다.
기존에는 기업별로 통신망을 개별 구축해야 해 비용 부담이 컸으나 공유형 5G 특화망 도입으로 초기 투자비를 낮출 수 있게 됐다. 중소기업의 제조 분야 인공지능 전환 진입 장벽 완화에도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
5G 특화망 구축 시 대용량 제조 데이터의 실시간 처리 기반이 마련되고 자율주행 물류이송과 디지털 트윈 등 첨단 기술 도입도 확대될 전망이다. 24시간 통합관제시스템과 기업별 맞춤형 기지국을 연계한 보안 체계도 구축된다.
허 의원은 "창원국가산단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마련한 것"이라며 "제조업 혁신을 이끄는 산업단지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