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남해군이 14일 TPO K-CLIP 프로그램을 통해 해외 청년 대상 한국문화·관광 체험을 운영했다.
- 참가자들은 한복·민속놀이·강연·바래길·유람선 등으로 전통·생태·해양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 군은 이번 행사가 남해 관광 경쟁력을 알리고 해외 청년들과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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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쟁력 제고·교류 활성화
[남해=뉴스핌] 최민두 기자 = 경남 남해군이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TPO) 회원도시 해외 청년들이 한국 문화 관광자원을 체험하고 지역 관광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군은 최근 TPO 주관 '2026 TPO K-CLIP(Korean Culture & Language Immersion Program·한국 문화·언어 체험 프로그램)' 남해 일정을 마무리했다고 14일 밝혔다.

올해 행사는 '제1회 경남 관광의 날'을 기념해 남해군과 김해시, 통영시를 순회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남해 일정에는 TPO 회원도시 해외 청년 20명과 공유대학 학생 20명, TPO 및 공유대학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이순신바다공원 이순신캠퍼스에서 한복 체험, 연 만들기, 민속놀이 등을 통해 전통문화를 접했다. 전문가 강연과 남해 바래길, 영상관 견학을 통해 남해의 생태·문화 관광자원을 살폈다.
남해 특산 식재료로 구성한 '이순신 승전 도시락'도 제공했다. 도시락은 죽방멸치, 톳 유부초밥, 마늘종·고사리 계란말이, 남해 불고기, 전복조림 등으로 구성했다.
이후 참가자들은 남해대교 웰컴센터와 남해각을 방문해 경관을 감상하고 유람선을 타고 한려해상국립공원의 해양 관광자원을 둘러봤다. 둘째 날에는 설리스카이워크, 상주은모래비치, 독일마을 등을 찾아 남해의 자연경관과 체류형 관광 콘텐츠를 체험했다.
군은 이번 프로그램이 해외 청년들에게 남해 관광의 경쟁력을 알리고 각국 청년들과 지역 관광 활성화 방안을 공유하는 교류의 장이 됐다고 평가했다.
m2532253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