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이 21일 분청사기 순회전시를 개막했다
- 조선시대 유물부터 공모전·입주작가 작품까지 분청사기 역사와 예술성을 조명했다
- 전시는 남원향토박물관으로 이어지며 체험 프로그램으로 지역 문화자원 확산을 꾀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고흥=뉴스핌] 권차열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고흥 분청문화박물관이 분청사기의 역사와 예술성을 조명하는 순회전시를 열고 지역 문화자원 확산에 나선다.
고흥군 분청문화박물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박물관협회가 주관하는 공사립 박물관 K뮤지엄 지역 순회전시 사업에 선정돼 오는 21일 전시를 개막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K컬처의 맥 분청사기를 함께 걷다'를 주제로 조선시대 출토 유물부터 분청사기 공모전 수상작 입주작가 작품까지 다양한 전시물을 선보인다. 분청사기가 지닌 역사성과 예술성 미래 확장 가능성을 함께 조명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작가와의 대화 도공에게 보내는 편지 체험 분청사기 질감 체험 공간 등을 통해 관람객이 전통 도자의 미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고흥에서 시작해 9월 1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남원향토박물관으로 이어진다. 공립박물관 간 협력을 통해 지역 문화자원을 공유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분청사기가 지역을 대표하는 문화유산이라며 이번 전시를 통해 그 가치와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chadol9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