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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 남구의회, 반쪽짜리 원 구성…상임위원장 선출 미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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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가 14일 의장 선거를 실시했다
  • 은봉희 의원이 단독 출마해 재적 12명 중 11표로 당선됐다
  • 여야는 상임위원장 배분 놓고 대립 중으로 15일 5차 본회의에서 결론낼 전망이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전반기 의장에 은봉희 선출

[무안·광주=뉴스핌] 박진형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가 뒤늦게 원 구성을 위한 첫발을 뗐다.

여야가 상임위원장 자리를 놓고 파행을 거듭하다 4차례 회의 끝에 봉합 수순에 접어든 분위기다.

은봉희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남구의회 의장. [사진=남구의회] 2026.07.14 bless4ya@newspim.com

남구의회는 이날 제32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의장 선거를 진행했다. 은봉희 의원이 단독 출마했으며 재적의원 12명 중 11표를 얻어 당선됐다. 1표는 무효표다.

여야 간 쟁점 사항인 상임위원장 선출은 차후 5차 본회의에서 결정키로 했으며 부의장 선거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정확한 회의 일정을 조율 중으로 알려졌으나 이르면 오는 15일 열릴 수 있다.

조국혁신당은 제2교섭단체 몫으로 상임위원장 1석 배분을 요구하는 반면 민주당은 수적 우위를 이용해 주도권을 쥐려고 하면서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남구의회는 민주당 9명, 혁신당 3명 등 총 12명 의원으로 구성됐으며 상임위원회는 의회운영위원회·기획총무위원회·사회건설위원회상임위원회 등 총 3개다.

은 의장은 "원 구성이 아직 끝나지 않아 남구민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겠다"며 "실제 주민에게 변화를 만들어낼 수 있도록 의장으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정치권 한 관계자는 "이번 4차 본회의까지 파행될 경우 자리다툼에만 몰두하는 '식물 의회'라는 비판이 거세질 수 있는 만큼, 의장 선출을 통해 갈등을 봉합하는 모습을 보여줄 필요가 있다는 공감대가 형성된 듯 하다"고 해석했다.

bless4ya@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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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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