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스포츠 축구

속보

더보기

[AI프리뷰] 월드컵 19일 3·4위전 프랑스-잉글랜드전, 두 번째 골든부트 노리는 음바페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AI 핵심 요약

beta
분석 중...
  •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19일 월드컵 3·4위전을 치러 데샹의 마지막 경기와 잉글랜드 60년만 최고 성적에 도전한다.
  • 프랑스는 살리바 공백 속에 올리세와 음바페·뎀벨레의 공격 조합, 잉글랜드는 케인 중심 연계와 로테이션이 변수로 작용한다.
  • 동기부여 면에서 프랑스가 근소하게 앞서지만, 잉글랜드가 케인·벨링엄을 앞세워 선제골을 넣을 경우 치열한 난타전이 예상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AI를 활용해 해당 경기를 예상, 분석한 내용입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 프랑스 vs 잉글랜드 경기 분석(7월 19일)

7월 19일 오전 6시(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프랑스와 잉글랜드가 2026 북중미 월드컵 3·4위전을 치른다. 두 팀 모두 원했던 무대는 결승이었다. 프랑스는 준결승에서 스페인에 0-2로 패했고, 잉글랜드는 아르헨티나에 1-2로 역전패했다. 결승행은 좌절됐지만, 프랑스에는 디디에 데샹 감독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라는 의미가 있고, 잉글랜드에는 1966년 우승 이후 월드컵 최고 성적을 확정할 기회가 남아 있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제작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 프랑스-잉글랜드전 포스터 (명령어 : 7월 19일 프랑스-잉글랜드 경기의 선수 사진을 넣고 포스터를 그래픽 제작해줘.) [사진=로이터] [일러스트=CHAT GPT] 2026.07.17 football1229@newspim.com

◆팀 현황

-프랑스 (FIFA 랭킹 3위)

프랑스는 이번 대회에서도 세계 정상급 전력을 증명했다. 조별리그를 통과한 뒤 32강에서 스웨덴을 3-0으로 꺾었고, 16강에서 파라과이를 1-0, 8강에서 모로코를 2-0으로 제압했다. 토너먼트 세 경기 연속 무실점으로 4강까지 올랐지만, 준결승 스페인전에서는 0-2로 패했다.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에 이어 3회 연속 결승 진출을 노렸지만 마지막 문턱을 넘지 못했다.

그럼에도 프랑스는 여전히 동기부여가 있다. 데샹 감독은 14년 동안 프랑스를 이끌며 월드컵 우승과 준우승을 모두 경험했다. 이번 3·4위전은 데샹 체제의 마지막 경기 성격이 강하다. 프랑스 선수들에게는 감독을 승리로 보내줄 기회다. 킬리안 음바페(레알 마드리드)는 이 대회 7경기 8골 3도움을 올리며 아르헨티나의 리오넬 메시와(인터 마이애미·7경기 8골 4도움)개인 기록 경쟁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대회 득점왕 경쟁과 월드컵 통산 득점 기록 측면에서 3·4위전은 의미가 있다.

전력은 여전히 강하다. 음바페, 우스만 뎀벨레(파리 생제르맹),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브래들리 바르콜라(파리 생제르맹), 라얀 셰르키(맨체스터 시티), 마르쿠스 튀랑(인터 밀란) 등 공격 옵션이 많다. 중원에는 오렐리앵 추아메니(레알 마드리드), 아드리앙 라비오(AC 밀란), 마누 코네(AS 로마), 워렌 자이르에머리(파리 생제르맹)가 있다. 다만 수비에서는 윌리엄 살리바(아스널)의 허리 부상이 변수다. 준결승 스페인전에서 부상을 입은 살리바는 3·4위전 출전이 어려운 흐름이다.

-잉글랜드 (FIFA 랭킹 4위)

잉글랜드도 결승 문턱을 넘진 못했다. L조를 조 1위로 통과한 뒤 32강에서 콩고민주공화국을 2-1로 꺾었고, 16강에서 멕시코를 3-2, 8강에서 노르웨이를 2-1로 제압했다. 하지만 준결승 아르헨티나전에서 앤서니 고든(뉴캐슬)의 선제골로 앞서고도 후반 막판 엔소 페르난데스(첼시)와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인터 밀란)에게 연속골을 허용해 1-2로 패했다. 또 한 번 결승 진출이 좌절됐다.

토마스 투헬 감독은 대회 내내 강한 선수층을 앞세웠지만, 준결승 이후에는 전술 운영을 두고 비판을 받고 있다. 아르헨티나전에서 선제골 이후 지나치게 내려앉았다는 지적이 나왔다. 다만 잉글랜드는 이번 대회에서 4강까지 오르며 2018년 러시아 대회 이후 다시 월드컵 준결승 무대에 섰다. 3·4위전에서 승리하면 1966년 우승 이후 가장 높은 월드컵 순위를 기록할 수 있다.

공격진은 여전히 강하다.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 부카요 사카(아스널), 마커스 래시퍼드(바르셀로나), 노니 마두에케(아스널), 앤서니 고든, 올리 왓킨스(애스턴 빌라), 아이번 토니(알아흘리)가 있다. 중원에는 데클런 라이스(아스널), 엘리엇 앤더슨(노팅엄 포리스트), 코비 마이누(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알렉스 스콧(본머스)이 선택지다. 다만 3·4위전 특성상 체력과 컨디션 관리가 중요하다. 조던 헨더슨(아약스)은 결장 가능성이 크고, 사카와 라이스, 리스 제임스(첼시)는 몸 상태와 로테이션 여부를 지켜봐야 한다.

◆전술 및 매치업

프랑스는 4-2-3-1 형태가 예상된다. 살리바가 빠질 경우 다요 우파메카노(바이에른 뮌헨), 이브라히마 코나테(리버풀), 막상스 라크루아(크리스털 팰리스) 중 조합을 다시 짜야 한다. 쥘 쿤데(바르셀로나)는 오른쪽 수비에서 안정감을 줄 수 있고, 뤼카 디뉴(애스턴 빌라)나 테오 에르난데스(AC 밀란)는 왼쪽에서 공격 가담을 제공할 수 있다.

공격에서는 음바페의 결정력과 올리세의 창의성이 동시에 필요하다. 음바페는 왼쪽과 중앙을 오가며 잉글랜드 수비 뒷공간을 노릴 수 있고, 셰르키나 뎀벨레는 오른쪽에서 1대1 돌파와 컷백을 만들 수 있다. 이 사이에서 올리세는 중앙과 측면을 연결하는 역할을 맡는다. 잉글랜드 수비가 음바페와 뎀벨레의 속도에 집중할수록 올리세가 하프스페이스에서 공을 잡을 시간이 생긴다. 프랑스가 스페인전 무득점 패배의 답답함을 털어내려면 올리세가 공격 템포를 바꿔줘야 한다.

[서울=뉴스핌] 생성형 AI가 예측한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3·4위전 프랑스-잉글랜드전 예상 선발 라인업. (명령어 : 7월 19일 프랑스-잉글랜드 경기의 선발 라인업을 예측해서 그래픽 제작해줘.) [일러스트=CHAT GPT] 2026.07.17 football1229@newspim.com

잉글랜드는 4-2-3-1 또는 4-3-3 형태로 대응할 전망이다. 케인이 최전방에 서고, 벨링엄이 2선과 중원 사이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구조가 기본이다. 고든은 아르헨티나전 선제골로 좋은 흐름을 보였고, 사카와 래시퍼드, 마두에케도 측면 선택지다. 투헬 감독이 로테이션을 택한다면 왓킨스, 토니, 마이누, 스콧이 선발 또는 교체로 더 많은 시간을 받을 수 있다.

중원 싸움은 경기의 핵심이다. 프랑스는 라비오, 코네, 추아메니, 자이르에머리를 활용해 압박과 전환을 노린다. 잉글랜드는 라이스의 몸 상태에 따라 중원 구성이 달라질 수 있다. 라이스가 선발로 나서지 않거나 출전 시간이 제한되면, 잉글랜드는 앤더슨과 벨링엄의 수비 가담, 마이누나 스콧의 볼 운반 능력에 기대야 한다. 프랑스가 중원에서 공을 끊으면 음바페와 뎀벨레, 올리세가 빠르게 전환할 수 있고, 잉글랜드가 압박을 풀면 케인을 기준점으로 박스 근처에서 기회를 만들 수 있다.

승부처는 양 팀의 동기부여와 로테이션이다. 3·4위전은 결승전과 달리 심리적 접근이 어렵다. 어떤 팀이 준결승 패배의 충격을 더 빨리 털어내느냐가 중요하다. 프랑스는 데샹 감독의 마지막 경기와 음바페의 기록 도전이 동기부여가 될 수 있다. 잉글랜드는 60년 만의 최고 성적과 투헬 체제의 첫 대회 마무리라는 의미가 있다.

◆키플레이어

-프랑스 : 마이클 올리세(바이에른 뮌헨)

프랑스의 키플레이어는 올리세다. 음바페와 뎀벨레가 속도와 개인 능력으로 수비를 흔드는 선수라면, 올리세는 그 공격을 하나로 묶어주는 선수다. 프랑스가 스페인전에서 무득점에 그친 뒤 다시 공격 리듬을 살리려면, 단순히 빠른 전환만으로는 부족하다. 박스 근처에서 마지막 패스와 슈팅 선택을 정교하게 해줄 선수가 필요하다.

올리세의 강점은 하프스페이스에서의 판단이다. 그는 오른쪽 측면에서 안쪽으로 들어오며 왼발 패스와 슈팅을 모두 시도할 수 있다. 잉글랜드 수비가 음바페의 뒷공간 침투와 뎀벨레의 드리블에 집중하면, 올리세가 상대 미드필더와 수비 라인 사이에서 공을 받을 수 있다. 이 지점에서 올리세가 빠르게 전진 패스를 넣거나 직접 슈팅을 선택하면 프랑스 공격은 훨씬 다양해진다.

세트피스와 정지 상황도 중요하다. 3·4위전은 집중력 차이로 승부가 갈릴 수 있다. 올리세의 왼발 킥은 코너킥, 프리킥, 박스 근처 세컨드볼 상황에서 프랑스가 득점 기회를 만들 수 있는 무기다. 살리바가 빠질 가능성이 있는 만큼 수비에서 안정감이 줄어들 수 있지만, 공격에서는 올리세의 킥과 패스가 프랑스의 흐름을 바꿀 수 있다.

또 하나의 포인트는 수비 전환이다. 잉글랜드는 케인이 내려와 공을 받고, 벨링엄이 2선에서 침투하는 패턴이 강하다. 올리세가 공격에만 머물지 않고 중원 압박에 가담해야 프랑스가 잉글랜드의 첫 전개를 늦출 수 있다. 이 경기에서 올리세는 프랑스 공격의 연결고리이자, 데샹 체제 마지막 경기에서 새로운 세대의 중심을 보여줄 선수다.

-잉글랜드 : 해리 케인(바이에른 뮌헨)

잉글랜드의 키플레이어는 케인이다. 벨링엄의 영향력도 크지만, 프랑스를 상대로 잉글랜드 공격의 기준점은 결국 케인이다. 그는 단순한 최전방 골잡이가 아니다. 내려와서 공을 받고, 측면 공격수에게 패스를 열어주며, 박스 안에서는 마무리까지 책임지는 선수다.

프랑스는 살리바 공백 가능성이 있다. 센터백 조합이 바뀌면 수비 라인의 호흡이 흔들릴 수 있다. 케인은 이런 틈을 가장 잘 이용할 수 있는 공격수다. 그는 수비수 사이에서 위치를 잡는 능력이 뛰어나고, 크로스와 컷백, 세컨드볼 상황에서 한 번의 터치로 득점 장면을 만들 수 있다. 프랑스 수비가 음바페와 뎀벨레를 앞세운 공격 전환에 무게를 두고 라인을 올리면, 잉글랜드는 케인을 향한 빠른 연결로 반격할 수 있다.

케인의 연계 능력도 중요하다. 그는 중원으로 내려와 벨링엄, 고든, 사카, 래시퍼드에게 공간을 열어줄 수 있다. 프랑스 센터백이 케인을 따라 나오면 그 뒤로 2선 침투 공간이 생긴다. 반대로 센터백이 물러서면 케인은 전방을 바라보고 패스를 선택할 수 있다. 잉글랜드가 준결승 아르헨티나전처럼 선제골 이후 내려앉는 흐름을 피하려면, 케인이 공을 지켜주고 공격 시간을 늘려야 한다.

또 하나의 변수는 개인 기록이다. 케인은 이번 대회 6골 1도움을 기록 중이다. 가능성은 희박하지만, 음바페가 득점하지 못하고, 케인이 해트트릭(1경기 3골 이상)을 기록하면 득점 선두로 올라설 수 있다. 다만 몰아치기에 능한 케인이라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서울=뉴스핌] 프랑스의 미드필더 마이클 올리세(왼쪽)과 잉글랜드의 공격수 해리 케인. [사진=로이터] 2026.07.17 football1229@newspim.com

◆주요 변수

2022 카타르 대회 8강 리매치

두 팀은 2022 카타르 월드컵 8강에서 마주한 기억이 있다. 당시 경기에서는 프랑스가 2-1로 승리했다. 케인은 이날 경기에서 페널티킥으로 득점을 기록했으나, 2-1로 뒤진 상황에서 다시 얻은 페널티킥을 실축하며 팀 패배를 막지 못했다. 이 경기는 2022 카타르 대회 8강전 설욕전 성격 역시 가진다.  

데샹의 라스트 댄스

프랑스에는 분명한 서사가 있다. 데샹 감독은 2012년부터 프랑스를 이끌며 2018 러시아 월드컵 우승과 2022 카타르 월드컵 준우승을 이뤘다. 이번 3·4위전은 데샹 체제의 마지막 월드컵 경기다. 결승 진출 실패의 아쉬움은 크지만, 선수들이 감독을 승리로 보내주려는 동기부여는 충분하다. 프랑스가 이 경기를 단순한 위로전이 아니라 시대의 마무리로 받아들이면 경기 집중력은 달라질 수 있다.

잉글랜드의 60년 만의 최고 성적 도전

잉글랜드는 또 한 번 결승 문턱에서 멈췄지만, 3위에 오르면 1966년 우승 이후 월드컵 최고 성적을 기록하게 된다. 1990년과 2018년 4위에 머물렀던 잉글랜드에는 의미 있는 목표다. 다만 준결승 역전패의 후유증을 얼마나 빨리 털어내느냐가 관건이다. 투헬 감독도 비판을 받고 있는 만큼, 3·4위전은 대회 마무리와 여론 회복의 기회가 될 수 있다.

살리바 공백과 프랑스 수비 조합

프랑스의 가장 큰 전력 변수는 살리바의 부상이다. 살리바가 빠지면 프랑스는 센터백 조합을 바꿔야 한다. 잉글랜드는 케인의 내려와 받는 움직임과 벨링엄의 2선 침투가 강점이다. 프랑스 수비가 호흡을 맞추지 못하면 케인에게 공을 내주고, 벨링엄에게 뒷공간을 허용할 수 있다. 우파메카노, 코나테, 라크루아 중 누가 중심을 잡느냐가 중요하다.

잉글랜드의 로테이션과 컨디션 관리

잉글랜드도 완전한 상태는 아니다. 긴 토너먼트와 준결승 패배를 거쳤고, 사카와 라이스, 리스 제임스 등 주요 자원의 컨디션 관리가 필요하다. 3·4위전에서는 왓킨스, 토니, 마이누, 스콧, 래시퍼드 같은 선수들에게 기회가 갈 수 있다. 로테이션이 경기력을 떨어뜨릴 수도 있지만, 반대로 더 신선한 에너지와 동기부여를 줄 수도 있다.

올리세와 케인의 공격 조율

이 경기는 양 팀 공격의 연결고리가 중요하다. 프랑스는 올리세가 음바페와 뎀벨레 사이에서 공을 얼마나 효율적으로 배급하느냐가 관건이다. 잉글랜드는 케인이 최전방에서 버티고 내려와 주면서 벨링엄과 측면 자원들을 얼마나 살리느냐가 중요하다. 두 선수 모두 직접 득점뿐 아니라 동료에게 기회를 만드는 유형이다. 올리세와 케인이 각 팀 공격의 리듬을 얼마나 안정적으로 잡아주느냐가 경기 흐름을 바꿀 수 있다.

음바페의 두 번째 득점왕 도전

음바페는 7경기 8골 3도움을 기록 중이다. 8골 4도움을 기록 중인 메시와 경쟁 중이다. 득점 수가 동률일 경우 도움 숫자가 많은 선수가 골든부트를 차지하는만큼 공격포인트 작성에 사활을 걸 음바페다. 물론 잉글랜드의 케인과 벨링엄도 나란히 6골 1도움을 기록 중이지만, 해트트릭을 작성해야 선두로 올라서는만큼 가능성이 희박하다. 이 경기는 2018 러시아 월드컵 득점왕 케인과 2022 카타르 월드컵 득점왕 음바페의 격돌이기도 하다. 특히, 음바페는 메시가 뛰는 결승에 앞서 많은 득점을 올려 골든부트 경쟁에서 유리한 고지를 밟고자 한다. 

⚽ 종합 전망

객관적인 전력은 매우 팽팽하다. 프랑스는 FIFA 랭킹 3위, 잉글랜드는 4위다. 선수층, 토너먼트 경험, 공격진의 무게감 모두 세계 최고 수준이다. 다만 경기의 성격은 결승이나 준결승과 다르다. 누가 더 강한지보다 누가 더 빨리 준결승 패배를 털어내고 동기부여를 회복하느냐가 중요하다.

프랑스는 음바페의 기록 도전과 데샹 감독의 마지막 경기라는 명확한 동기가 있다. 살리바 공백은 부담이지만, 올리세가 2선에서 공격 리듬을 살리고 음바페와 뎀벨레가 속도를 내면 여전히 위협적이다. 잉글랜드는 투헬 감독을 향한 비판, 준결승 역전패의 충격, 선수 컨디션 관리라는 과제가 있지만, 케인이 공격 기준점을 잡고 벨링엄과 측면 자원들이 살아나면 충분히 프랑스를 흔들 수 있다.

경기는 프랑스가 올리세의 패스와 음바페·뎀벨레의 전환 속도로 잉글랜드 수비를 흔들고, 잉글랜드가 케인의 연계와 마무리를 중심으로 박스 근처에서 기회를 만드는 흐름이 예상된다. 전체적으로는 프랑스가 근소하게 우세하다. 다만 잉글랜드가 초반에 적극적으로 압박하고 케인을 통해 선제골을 만든다면, 3위 결정전은 예상보다 더 치열한 난타전으로 흐를 수 있다.

*위 내용은 생성형 AI로 예측한 경기 분석 [명령어 : 7월 19일 프랑스-잉글랜드 경기를 분석해줘=CHAT GPT]

football1229@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버넘 의원, 英 집권 노동당 새 대표로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북부의 왕'으로 불리는 앤디 버넘 의원이 17일(현지 시각) 영국 집권 여당인 노동당의 새 대표에 올랐다.  버넘 대표는 오는 20일 키어 스타머 총리를 이어 영국의 차기 총리 자리를 확정했다. 의원내각제를 채택하고 있는 영국은 의회 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집권당의 대표가 총리가 된다. 노동당은 이날 특별 당대회를 열고 버넘 의원을 당 대표로 공식 선출했다. 버넘은 전날 마감된 당 대표 경선 후보 등록에서 단독으로 등록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노동당 공보에 따르면 버넘은 노동당 소속 하원의원 379명과 노동조합·사회주의 단체 23곳의 지지를 받아 당 대표로 선출됐다"고 했다. 현재 노동당은 전체 의석 650석 중 403석을 보유하고 있는데 이중 94%가 버넘을 당 대표로 선택한 것이다.  앤디 버넘 영국 노동당 새 대표가 17일(현지 시각) 특별 당대화에서 대표 수락 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샤바나 마무드 내무장관의 새 대표 선출 결과 발표와 함께 무대에 오른 버넘은 일성으로 "국민에게 희망을 되돌려주겠다"고 했다.  그는 "저를 지지한 노동당 의원들이 모두 영국 곳곳의 잊혀진 지역을 위해 과거의 노동당을 되찾아 달라는 요구를 들었다"면서 "우리는 그 부름에 응답할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오늘 하나로 뭉쳤고, 그 힘을 오랫동안 정치로부터 희망을 잃은 사람들과 지역을 위해 사용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이날 연설에서 다섯 가지 변화와 약속을 실천하겠다고 했다. 노당동의 단결을 위해 '파벌 문화'를 종식하겠다고 했고, "이번이 바뀔 수 있는 마지막 기회"라면서 비난보다 문제 해결의 정치를 추구하겠다고 했다. 그는 "영국 정치가 덜 독해졌으면 좋겠다"고도 했다.  세번째 변화로는 노동당의 정치적 지향을 거론하며 노동당답게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그는 "녹색당보다 더 녹색당처럼 행동하려 하지도 않을 것이고, 영국개혁당(Reform UK)보다 더 개혁당처럼 행동하려 하지 않을 것이며 과거처럼 보수당 옷을 너무 많이 입지도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담대하고 자신감 있게, 진정한 노동당으로 승리할 것"이라고 했다.  이어 "북부와 남부, 동부와 서부, 스코틀랜드와 웨일스, 북아일랜드 모두를 위한 지도자가 되겠다"는 것이 네 번째 약속이고, 중앙정부가 독접하고 있는 권한을 웨스트민스터와 화이트홀에서 지역 사회로 되돌려주는 지방분권이 다섯 번째 약속이라고 했다.  버넘 대표는 자신이 친기업 노선을 취할 것이라고도 했다. 그는 "그레이터맨체스터 시장 시절 친기업적인 시장이었듯이 노동당 대표가 된 뒤에도 친기업적인 지도자가 될 것"이라며 "우리는 기업과 함께 지역을 되살렸고 그 방식을 영국 전체로 확대할 것"이라고 했다.  1970년 1월 리버풀 북쪽 교외 지역에서 태어난 그는 15세 때 노동당에 가입했다. 케임브리지대에서 영어를 전공한 뒤 의원 보좌관 등을 거쳐 2001년 총선에서 그레이터맨체스트의 리(Leigh) 선거구에서 하원의원에 당선됐다. 이후 16년간 하원의원을 지냈다.  이 기간 토니 블레어와 고든 브라운 정부에서 내무부·재무부 차관, 문화장관, 보건장관 등을 역임했다.  2010년과 2015년에 당 대표에 도전했지만 에드 밀리밴드와 제러미 코빈에서 패했다.  2017년 중앙정치를 떠나 새로 만들어진 그레이터맨체스터 광역시장 선거에 출마해 당선됐고, 2021년과 2024년 선거에서도 내리 승리했다.  시장으로 재직하면서 버스 공영화를 추진하고 통합 대중교통망 구축과 주택 공급 확대 등으로 시민들의 지지를 받았다. 특히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중앙 정부에 맞서 북부 지역 지원 확대를 요구하면서 전국적인 인지도를 얻었다. 이때부터 '북부의 왕(King of the North)'이라는 별명이 널리 퍼졌다. 버넘 시장 재임 시절 그레이터맨체스터는 전국 평균을 상회하는 경제성장률을 기록했다.  버넘 대표는 당 대회 연설에 앞서 소셜미디어에 "앞으로 며칠은 영국을 누가 통치하느냐만 바꾸는 것이 아니며 영국이 어떻게 통치되는지를 바꾸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권력을 있어야 할 곳으로 되돌릴 기회"라고 했다.  그는 정치적으로는 현 스타머 총리보다 더욱 왼쪽에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주택과 교통, 교육 등과 관련된 권한을 지방으로 분산해 각 지역에 맞는 경제 발전을 추구해야 한다는 내용의 '맨체스터리즘'(Manchesterism)을 주장한다.  맨체스터에 제2 총리실을 둬 중앙정부와 효율적으로 업무를 조율하는 '북부 총리실(No. 10 North)' 구상도 밝혔다.  ihjang67@newspim.com   2026-07-17 23:06
사진
신진서, AI카타고에 제1국 불계패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두 점을 먼저 놓고 시작했어도 인공지능(AI)의 벽은 높았다. 세계 최강 신진서 9단이 바둑 AI 카타고(KataGo)와의 첫 맞대결에서 아쉬운 역전패를 당했다. 신진서는 17일 서울 중구 한국경제TV 스튜디오에서 열린 카타고와의 '쎈수학·한경 기신전' 3번기 제1국에서 4시간 20분의 혈투 끝에 245수 만에 흑 불계패했다. 이번 대국은 2016년 이세돌과 알파고의 대결 이후 10년 만에 성사된 인간과 AI의 맞대결로 큰 관심을 모았다. 비약적으로 발전한 AI의 기력을 고려해 이번에는 신진서가 2점을 먼저 까는 접바둑으로 진행됐다. 카타고는 첫 수부터 흔들기에 나섰다. 좌상귀 화점에 첫 수를 놓는 변칙수로 신진서의 초반 포석 구상을 깨뜨렸다. 이어 우상귀 쪽에도 높은 걸침 수를 두며 변칙 전술을 이어갔다. 신진서는 전투를 피하고 잔잔하게 국면을 이끌며 중반까지 우세를 유지했다. [AI 챗GPT가 제작한 AI '카타고(KataGo)'와 신진서 9단 기신전(棋神戰) 3번기 일러스트] psoq1337@newspim.com 100수를 넘어서면서 승부처가 나왔다. 미세하게 격차가 좁혀지자 신진서는 백 대마를 잡기 위해 중앙에 승부수를 던졌다. 사람을 상대로는 충분히 통할 수 있는 강력한 공격이었다. 하지만 카타고는 완벽한 계산으로 이를 가뿐하게 타개해 냈다. 112수째에 이르러 흐름은 완전히 뒤집혔다. 역전을 허용한 신진서가 다시 전투를 걸었으나 격차는 오히려 더 벌어졌다. 패색이 짙어진 상황에서도 신진서는 다음 대국을 대비해 30분 가까이 끝내기를 이어가며 카타고를 분석했다. 단 한 차례의 실수도 범하지 않고 버텼지만, 30집 가까이 벌어진 격차를 뒤집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결국 신진서는 돌을 던졌고 대국이 끝난 뒤에도 한참 동안 자리를 뜨지 못했다. '쎈수학·한경 기신전'은 승패와 관계없이 3국까지 치러진다. 신진서는 기본 대국료 1억 5000만 원을 확보했으며, 승리할 때마다 5000만 원의 수당을 추가로 받는다. 2승 이상을 거둘 경우 제네시스 G90이 부상으로 주어진다. 설욕을 노리는 신진서의 제2국은 오는 1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psoq1337@newspim.com 2026-07-17 14:5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