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9일 안동을 방문했다.
- 폭우 피해 점검하며 정부·경북도와 복구 지원을 약속했다.
- 민주당 예비경선 기탁금 인상 비판하며 청년·장애인 부담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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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유력 당권주자인 김민석 전 국무총리가 19일 이재명 대통령의 고향인 경북 안동을 방문했다.
김 전 총리는 오전 안동시의회를 찾아 안동시 최초 민주당 소속 의장으로 선출된 이재갑 시의원을 만났다. 이 자리에는 최고위원에 출마한 임미애 의원과 김용 전 민주연구원 부원장도 함께 했다.

김 전 총리는 "익산에서 새벽길을 달려 안동에 도착했다. 대통령님의 고향이고 지방선거에서도 민주당이 선전한 곳"이라며 "밤 사이 대형 폭우로 피해가 컸고, 아직 비가 멎지 않았다. 안전과 생명, 대피가 최우선이고 복구와 지원도 챙겨야 한다. 정부, 경상북도와 함께 챙기고 살피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전당대회를 앞두고 민주당이 당대표와 최고위원 선거 후보자의 예비경선 기탁금을 인상한 데 대해서는 비판의 목소리를 높였다.
김 전 총리는 "도저히 이해가 안 된다. 청년과 장애인 후보는 이재명 대표 시절보다 대표 3000만원, 최고위원 1750만원을 더 내야 한다"며 "당이 실질적인 조치를 취해주셔야 한다. 우리는 공영제를 지향하는 세계 최고 대중 정당"이라고 했다.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