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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진원, 'K콘텐츠 IP 엑셀레이트 데이 2026' 성료…총 187건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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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체부와 콘진원이 20일 싱가포르에서 K콘텐츠 IP 엑셀러레이트 데이를 개최했다.
  • 국내 10개 콘텐츠사가 현지 기관·기업과 워크숍·상담회를 통해 공동제작·투자·파트너십 협력 기회를 모색했다.
  • 스튜디오더블유바바-바이프로스트 미디어 업무협약 등으로 후속 계약과 공동사업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은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IMDA) 청사에서 'K콘텐츠 지식재산권(IP) 엑셀러레이트 데이 2026'을 성료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난 15, 16일 양일간 진행됐으며, 콘진원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가 주관하고,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이 협력해 공동 개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스튜디오더블유바바와 바이프로스트 미디어가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콘진원]    2026.07.20 alice09@newspim.com

국내 콘텐츠 기업이 단순한 수출을 넘어 공동제작과 전략적 협력, 투자유치 등 다양한 해외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또한 양국 콘텐츠 산업 간 실질적인 협력 관계를 확대하는 계기가 됐다.

이번 행사에는 국내 방송영상콘텐츠 기업 데저트블룸픽처스, 밤부네트워크, 스튜디오더블유바바, 스튜디오에스, 어나더스토리, 에스엘엘중앙, 웨스트월드스토리, KBS미디어, 테이크원컴퍼니, 핑크퐁컴퍼니 총 10개 사가 참가했다.

참가 기업들은 운영사와의 온라인 일대일 기업진단을 통해 기업별 맞춤형 준비 과정을 거쳐 본 행사에 참여했다.

프로그램은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의 콘텐츠 지원 정책과 협력 전략을 소개하는 정책 워크숍, 동남아시아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 시장 동향과 전망을 공유하는 시장 정보 워크숍, 현지 제작사·투자사·유통사와의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 콘텐츠 발표 및 교류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첫째 날 정책 워크숍에서는 싱가포르 정보통신미디어개발청 콘텐츠전략개발본부장 샬럿 리가 싱가포르 정부의 콘텐츠 인재 육성 정책과 디지털 콘텐츠 지원 사업을 소개하며 우리 기업이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협력 기회를 공유했다.

이어 미디어 파트너스 아시아의 인사이트 부문 총괄 디비아 티는 '수치로 본 한류: 동남아시아 스트리밍 지도'를 주제로 동남아시아 콘텐츠 시장의 성장 가능성과 한국 콘텐츠의 경쟁력을 데이터 기반으로 분석하며 참가 기업들에게 유용한 시장 정보를 제공했다.

둘째 날 공개 세션에는 당초 예상의 2배에 가까운 현지 콘텐츠 산업 관계자 170여 명이 참석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세션에서는 CJ ENM 스튜디오스와 뷰(Viu) 코리아가 참여한 산업 동향 공유를 시작으로 참가기업 10개 사의 콘텐츠 발표가 이어졌으며, 이후 참가기업과 현지 기업 간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이 진행됐다.

오광희 CJ ENM 스튜디오스 대표는 'K콘텐츠 글로벌 확산 모멘텀과 미래'를 주제로 K콘텐츠의 글로벌 확산을 견인하는 제작 시스템과 공동제작 전략을 소개했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CJ ENM 스튜디오스 오광희 대표가 'K-콘텐츠 글로벌 확산 모멘텀과 미래(K-Content: What's Driving Global Momentum and What's Next)'를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사진=콘진원]  2026.07.20 alice09@newspim.com

이어 손민정 뷰 코리아 대표는 '범지역 플랫폼 시각에서 본 K콘텐츠: 뷰의 경험, 파트너십, 그리고 향후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며, 아시아 대표 OTT의 운영 경험과 협력 사례를 바탕으로 플랫폼 관점에서 본 K콘텐츠의 강점과 향후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

참가기업들은 이어진 콘텐츠 발표를 통해 보유 IP의 경쟁력과 글로벌 확장 가능성을 소개했다.

아울러 현지 제작사와 투자사, 유통사 관계자들과 교류하며 후속 협력 가능성을 모색했다.

양일간 진행된 일대일 비즈니스 상담회에는 미디어코프, 비치하우스픽처스, 어거스트 픽처스 등 제작사와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등 유통사가 참여했닽

이어 이스트 벤처스, 템부스 파트너스 등 투자사를 비롯한 총 45개 사가 참여했으며, 현장에서 총 187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현장에서도 50여 건 이상의 미팅 연결 요청이 쇄도하는 등 현지 기업들의 관심이 뜨거웠으며, 연사로 참여한 CJ ENM 스튜디오스 등도 현지 기업과의 미팅을 통해 공동개발 가능성 등을 논의했다.

차휴 데저트블룸픽처스 대표는 "이번 행사를 통해 현지의 높은 관심과 함께 단순한 판권 판매를 넘어 국제 공동제작과 투자 협력을 중심으로 한 논의가 활발히 이루어졌으며, 한국 콘텐츠와의 협력이 단순한 소비를 넘어 공동으로 기획하고 함께 성장하는 방향으로 확대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이어진 논의들이 실질적인 공동제작 성과로 이어져 한국 콘텐츠가 싱가포르를 거점으로 아시아 시장과의 협력을 더욱 확대해 나가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를 통해 공동제작과 파트너십 등 후속 협력 성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스튜디오더블유바바는 싱가포르기업 바이프로스트 미디어와 파트너십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숏폼 콘텐츠 공동제작, 라이선싱 제휴 등의 협업 검토가 이루어져 다양한 성과가 나올 것으로 기대된다.

콘진원은 이번 행사를 통해 발굴된 협력 논의가 실질적인 계약과 공동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박상욱 콘진원 싱가포르 비즈니스센터장은 "양국 간 공동제작과 파트너십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싱가포르를 핵심 거점으로 삼아 글로벌 협력과 해외 진출이 더욱 활성화될 수 있도록 현지 기관과의 연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강조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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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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