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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WC] '10골 4도움' 음바페, 사상 첫 월드컵 2연속 득점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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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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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바페가 20일 북중미 월드컵 골든부트를 차지했다
  • 10골 4도움으로 단일 대회 최다 공격포인트를 세웠다
  • 메시를 제치고 월드컵 통산 22골로 최다 득점자가 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단일대회 10골은 1970년 게르트 뮐러 이후 56년만
월드컵 통산 22골...메시 제치고 역대 최다 득점자로
역대 최초 한 시즌 리그·UCL·월드컵 득점왕 싹쓸이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프랑스의 간판 골잡이 킬리안 음바페가 북중미 대륙을 자신의 독무대로 만들며 새로운 황제의 등극을 전 세계에 선포했다. 압도적인 폭발력으로 골든부트(득점왕)를 차지한 음바페는 세계 최고 공격수의 위엄을 증명했다.

음바페는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에서 무려 10골 4도움을 기록하며 골든부트를 차지했다. 2022년 카타르 대회에 이은 사상 최초의 2대회 연속 월드컵 득점왕 등극이다. 20일(한국시간) 열린 결승전에서 리오넬 메시의 골 침묵으로 음바페의 대기록이 완성됐다. 아르헨티나는 결승전에서 스페인에 0-1로 패하며 정상 탈환에 실패했고 120분 풀타임을 소화한 메시는 끝내 침묵했다.

[보스턴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프랑스의 킬리안 음바페가 10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8강전 프랑스 대 모로코전에서 골을 터뜨리고 골 셀레브레이션을 하고 있다. 2026.7.10 psoq1337@newspim.com

음바페의 골 폭풍은 조별리그부터 매서웠다. 세네갈전과 이라크전에서 잇따라 멀티골을 터뜨리며 프랑스의 공격을 진두지휘했다. 토너먼트에서도 폭발력은 멈추지 않았다. 32강 스웨덴전 두 골에 이어 16강 파라과이전과 8강 모로코전에서도 연속 골맛을 봤다.

준결승 스페인전에서 팀의 패배로 결승 진출이 좌절됐으나 음바페에게는 3·4위전이 남아있었다. 19일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3·4위전은 음바페를 위한 독무대였다. 동료들의 집중 지원 속에 음바페는 마이클 올리세의 패스를 두 차례나 골로 연결하며 멀티골을 완성했다. 프랑스는 10골을 주고받는 접전 끝에 잉글랜드에 4-6으로 패했다. 단일 대회 10호 골 고지는 1970년 게르트 뮐러 이후 56년 만이다.

[필라델피아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음바페가 23일(한국시간)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2차전 프랑스 대 이라크전에서 선제골을 넣고 포효하고 있다. 2026.6.23 psoq1337@newspim.com

이번 대회로 음바페가 남긴 성과는 세계 축구사를 통틀어 압도적이다. 대회 기간 공격포인트 14개(10골 4도움)를 쌓아 올리며 단일 월드컵 최다 공격포인트 신기록을 작성했다. 월드컵 통산 득점에서도 22골을 기록하며 메시(21골)를 제치고 역대 최다 득점자 고지에 올랐다. 단 3회 출전, 22경기 만에 달성한 경이로운 페이스다. 클럽 무대를 포함한 기록은 더욱 경이롭다. 올 시즌 라리가 득점왕(25골)과 UEFA 챔피언스리그 득점왕(15골)을 차지했던 음바페는 월드컵 득점왕까지 싹쓸이했다. 역사상 최초로 한 시즌에 리그, UCL, 월드컵 득점왕을 모두 거머쥔 '득점왕 트리플 크라운'의 주인공이 됐다.

[서울=뉴스핌] 독자 이해를 돕기 위해 생성형 AI가 제작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 최종 종료 시점인 20일(한국시간) 기준 개인 득점 순위. 득점 기록이 같은 경우 도움이 더 많은 선수를 우선한다. 프랑스 킬리안 음바페가 10골로 골든부트(득점왕)을 차지했다. [명령어: 20일 기준 2026 FIFA 북중미 월드컵 개인 득점 순위를 그래픽 제작해줘] [일러스트: CHAT GPT] [제작: 한지용 기자] 2026.07.20 football1229@newspim.com

음바페의 독주는 세계 축구계의 완벽한 권력 이동을 의미한다. 메시와 호날두로 대변되던 '메날두 시대'를 밀어내고 명실상부한 '음바페 시대'의 개막을 선포한 것이다. 비록 팀의 우승이라는 마침표는 찍지 못했으나 개인 기록 면에서는 지구상 가장 완벽한 파괴자임을 입증했다. 향후 한두 차례 이상 월드컵 출전이 가능한 20대 후반의 나이이기에 그가 써 내려갈 신화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

psoq133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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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재판관 미임명' 한덕수 5년 구형 [서울=뉴스핌] 백승은 기자 = 내란특검이 윤석열 전 대통령의 탄핵을 저지할 목적으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를 받는 한덕수 전 국무총리에게 징역 5년을 구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재판장 이진관)는 28일 직무유기 등 혐의를 받는 한 전 총리와 정진석 전 대통령 비서실장·김주현 전 대통령실 민정수석·이원모 전 공직기강비서관의 결심 공판을 열었다. 한덕수 전 국무총리 [사진=뉴스핌 DB] 한 전 총리는 윤 전 대통령의 직무가 정지됐던 지난 2024년 12월 대통령 권한대행을 역임하며 국회가 추천한 헌법재판관 후보자 3인(마은혁·정계선·조한창)을 의도적으로 임명하지 않았다는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당시 마은혁 재판관이 헌법재판관 후보자로 채택되자 그가 진보 성향 판사 모임인 우리법연구회 회원인 점, 판사 임관 전 운동권 조직과 진보 정당에서 활동했던 점 등이 대두되며 보수 진영의 비판이 이어졌다. 특검은 한 전 총리가 이런 상황을 참작해 윤 전 대통령의 탄핵 인용 결정을 저지하려는 목적으로 마 재판관의 임명을 104일간 미루고, 마용주 대법관 임명도 3개월 넘게 미뤘다고 본다. 또 지난해 4월 적법한 인사 검증을 거치지 않고 윤 전 대통령의 측근으로 알려진 함상훈·이완규 후보자를 헌법재판관 후보로 지명했다는 직권남용 권리행사 방해 혐의도 있다.  특검 측은 최종 구형을 통해 "피고인들은 국회가 선출한 헌법재판관을 임명하지 않아 헌법재판소의 정상적인 구성을 방해하고 국회 동의까지 모두 마친 대법관마저 임명하지 않아 사법부의 정상적인 구성까지 지연시켰다"며 "그 결과는 국정과 헌법기관의 마비였다"고 밝혔다. 이어 "공무원이 행사하는 권한은 본래 공무원 자신의 것이 아니라 국민의 것이다. 그런데 이 사건 피고인들은 권한을 위임한 국민을 배신했다"고 비판했다. 아울러 "(이들의 행위로) 국민이 국가기관의 공식적인 절차를 믿을 수 있다는 신뢰, 그리고 최고위 공직자가 국민 앞에서 하는 말을 믿을 수 있다는 최소한의 신뢰까지 훼손됐다"고 짚었다. 특검 측은 "불의한 권력 앞에서 자신의 자리를 지키는 것보다 헌법과 양심을 지키는 것이 공직자의 의무라는 것을, 국민이 맡긴 권한을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사용했을 때는 반드시 그에 상응하는 책임이 따른다는 것을, 이 판결을 통해 분명하게 남겨 주시기 바란다"고 재판부에 요청했다. 이날 특검은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 전 비서실장과 김 전 민정수석은 모두 징역 4년을, 이 전 비서관에게는 징역 3년을 구형했다. 100wins@newspim.com 2026-08-28 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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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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