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이 21일 7월 수출 급증을 발표했다.
- 반도체·컴퓨터 등은 큰 폭 증가했지만 자동차는 감소했다.
- 중국·미국 등 주요국 수출·에너지 수입이 모두 크게 늘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수입 20% 증가…에너지 27.4%↑
무역수지 122억달러 흑자 기록
[세종=뉴스핌] 최영수 선임기자 = 7월 들어 중순까지 수출이 전년동기 대비 52.3%나 급증했다.
반도체 수출이 세 배 가까이 급증하면서 수출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
◆ 반도체·컴퓨터·휴대폰 '선전' vs 자동차·車부품 '고전'
21일 산업통상부와 관세청에 따르면, 이달 들어 20일까지 수출액은 549억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52.3% 증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같은 기간 수입은 427억달러로 20% 증가했으며, 무역수지는 122억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품목별로 보면, 반도체 수출이 221.1억달러를 기록해 전년 대비 180.6%나 급증했다. 이는 같은 기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또한 컴퓨터 주변기기도 231.9%나 급증했다. 석유제품도 33.4% 늘었고 무선통신기기는 65.9% 늘었고, 철강도 11.1%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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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승용차는 10.6% 감소했고, 증가에 그쳤고, 자동차부품도 9.6% 감소하며 고전하고 있다. 이로써 반도체 수출 비중은 40.3.%로 전년동월 대비 18.4%p 높아졌다. 다만 지난 5월(41.7%)이나 6월(41.2%) 같은 기간과 비교하면 다소 낮아졌다.
국가별로 보면, 대(對)중국 수출이 94.1% 급증했고, 미국도 39.6% 늘었다. 베트남(+82.4%)과 유럽연합(+30.3%), 대만(+41.8%) 등 주요 수출지역이 대부분 증가했다. 상위 3국(중국, 미국, 베트남) 수출 비중은 51.9%로 6월(49%) 같은 기간보다 높아졌다.
◆ 에너지 수입 27.4% 급증…국제유가 상승 영향
수입 현황을 보면, 원유 수입이 전년 대비 27.5% 급증했다. 이는 지난 6월 같은 기간(18.8%)보다 증가폭이 확대된 것이다.
또한 반도체가 54.9% 급증했고, 반도체 제조장비도 56.9%나 늘었다. 가스 수입도 27.9% 급증해 지난달 같은 기간(+8.3%)보다 증가폭이 확대됐다. 에너지(원유, 가스, 석탄) 수입액도 27.4% 급증해 지난달(19.9%)보다 증가폭이 커졌다.
국가별로 보면, 대(對)중국 수입이 21.8% 늘었고, 미국도 17.1% 증가했다. 또 유럽연합(+9.7%), 일본(+14.6%) 등도 증가했다.
정부 관계자는 "7월에도 반도체 수출이 큰 폭의 증가세를 보이며 전체 수출 증가세를 주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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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ea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