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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ETF 히든 챔피언] ⑪ 월가 채권왕 릭 리더의 비밀 병기 B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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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랙록 채권왕 릭 리더가 운용하는 BINC ETF가 2023년 출시 후 연 5%대 배당을 매달 지급했다.
  • BINC는 미국 종합 채권 지수 대비 변동성을 절반 수준으로 낮추면서도 연환산 약 7.3% 알파 수익을 올렸다.
  • 은퇴자·인컴·보수적 채권 투자자에게 월 현금흐름과 유연한 자산배분을 제공하는 채권 대표 상품으로 평가됐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빅테크에 가려진 숨은 챔피언들
테마 C, 독특한 자산·구조 통해 고배당 창출
실력가 릭 리더의 손에 자금 맡긴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매달 달러화 배당을 주머니에 꽂아 주는 미국 상장지수펀드(ETF) 중에는 월가의 채권왕으로 통하는 블랙록의 릭 리더(Rick Rieder)가 직접 운용하는 상품도 있다.

블랙록의 최고투자책임자(CIO)로, 연방준비제도(Fed)의 입을 가장 잘 읽는 투자가로 알려진 그는 제롬 파월 전 의장을 이어 연준을 이끌 차기 수장 후보로 거론되기도 했다.

보도에 따르면 리더가 직접 운용하거나 총괄해 관리하는 자산 규모가 2조4000억달러에 이른다. 세계 최고 기업들의 시가총액을 훌쩍 웃도는 규모의 자금을 주무르는 인물이다.

그가 월가에서 채권왕으로 통하는 데는 연준의 속내를 읽어내는 탁월한 통찰력과 패시브를 뛰어넘는 유연한 자산배분 기량, 데이터에 기반한 철저한 리스크 관리까지 크게 세 가지 이유가 꼽힌다.

금융 분석 기관 트러스트네트에 따르면 리더가 블랙록에서 오랜 기간 운용한 채권 포트폴리오의 16년 연평균 수익률은 3.9% 수준으로, 동일 기간 동종 업계 평균치를 매년 2~4%포인트 상회했다.

그는 지난 2023년 펀드 평가사 모닝스타의 '올해의 최우수 포트폴리오 매니저'로 선정됐고, 대표적인 뮤추얼 펀드로 꼽히는 블랙록 스트래티직 인컴 오퍼튜니티스는 모닝스타 별 5개를 받았다. 금리 상승기와 하락기 모두 지속적인 알파 수익률을 올린 결과였다.

블랙록의 릭 리더 CIO [사진=블룸버그]

블랙록의 공식 자료에 따르면 리더가 직접 운용하는 BINC(BlackRock Flexible Income ETF)는 2023년 출시한 이후 연 5.5~5.6%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했다. 설정 이후 연환산 총수익률은 약 7.3%에 달했다. 일반적인 미국 채권 대표 지수의 같은 기간 수익률이 4.6% 내외라는 점을 감안할 때 커다란 알파 수익률을 제공한 셈이다.

변동성은 절반 수준이다. 미국 종합 채권 지수의 변동성이 약 5.8%로 집계된 가운데 BINC의 수치는 3.0~3.2%로 나타났다. 위험성을 의미하는 변동성을 일반 채권의 절반 수준으로 낮춘 동시에 알파 수익률을 챙긴 데서 리더의 리스크 관리 능력과 운용 실력을 확인할 수 있다.

리더의 이름값과 운용 철학을 전면에 내세운 BINC는 블랙록의 채권 부문 간판 상품으로도 꼽힌다. 펀드는 단순히 벤치마크 지수를 수동적으로 복제하는 패시브 ETF와 달리 금융시장 상황에 맞춰 하이일드 회사채와 모기지증권(MBS), 자산유동화증권(ABS), 신흥국 국채 등의 비중과 듀레이션을 실시간으로 조정한다.

리더가 연준 금리 정책을 가장 정밀하게 분석하는 매니저로 꼽히는 만큼 BINC는 금리 변동성이 높은 시기에 유연하게 틈새 수익률을 확보하는 데 유용한 펀드로 평가 받는다.

펀드는 비교적 짧은 기간에 총 운용 자산(AUM) 규모를 161억달러까지 확대했고, 최근 1개월 동안 일평균 거래량이 약 165만주에 달할 정도로 채권 ETF 가운데 유동성이 풍부한 편에 속한다.

시장 조사 업체 ETFDb에 따르면 BINC의 포트폴리오에는 7월17일 기준 30년 만기 미국 MBS와 스페인 및 이탈리아 장기물 국채, 투자등급 회사채 ETF가 편입됐다.

월가는 매달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원하는 은퇴자나 인컴 투자자들에게 BINC가 제격이라고 강조한다. 연 5% 이상 쏠쏠한 배당 수익률을 매월 안정적으로 지급하기 때문.

금리 변동성이 불안감을 느끼는 보수적인 채권 투자자에게도 적합한 상품이라는 의견에 무게가 실린다. 미국 일반 종합 채권 지수에 비해 변동성이 낮은 데다 거친 금리 변동기에도 채권 매매 손실을 적극적으로 방지하는 리스크 관리가 이뤄지기 때문이다.

전체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위해 일정 부분 채권을 편입하려는 투자자 뿐 아니라 채권 섹터 내에서 유연한 자산 배분을 통해 적극적인 수익 창출에 무게를 두는 경우에도 BINC가 답이라고 시장 전문가들은 강조한다. 일반적인 채권 펀드에 답답함을 느끼는 투자자들이 초과 수익을 창출하기 위해 선택하는 상품이라는 것.

이 밖에 월가의 거장 리더의 운용 능력에 일정 규모의 자산을 맡기고 싶은 이른바 '핸드-오프' 투자자에게도 매력적인 펀드로 평가 된다

연 0.40%의 운용 보수로 월가의 내노라하는 실력자에게 투자 자금을 맡길 수 있다는 얘기다.

shhwa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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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텔, 분기 실적·3분기 전망 예상 상회 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인텔이 23일(현지시간) 인공지능(AI) 붐에 따른 컴퓨팅 인프라 확충으로 서버용 중앙처리장치(CPU) 수요가 강할 것으로 보고, 시장 예상을 웃도는 분기 실적 전망을 내놨다. 주가는 실적 발표 후 시간 외 거래에서 급등 중이다.  인텔은 3분기 매출이 158억~168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이는 LSEG 집계 기준 애널리스트 평균 예상치인 151억 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38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 27센트를 크게 상회했다. 6월 27일 종료된 2분기 실적도 예상을 뛰어넘었다. 매출은 전년 대비 25.4% 늘어난 161억3000만 달러, 조정 EPS는 42센트를 기록했다. 시장은 144억2000만 달러의 매출액과, 21센트의 EPS를 예상했었다. 조정 매출총이익률은 41.8%로 예상치(38.8%)를 웃돌았다. 인텔은 자율 에이전트가 사용자를 대신해 컴퓨터 코딩 같은 작업을 수행하는 이른바 '에이전틱 AI' 붐의 수혜를 보고 있다. AI 에이전트로의 전환은 데이터센터 CPU 수요를 되살렸다. 인텔 경영진은 올해 초 이런 수요 급증이 예상 밖이었으며, 수요가 회사의 CPU 생산 능력을 앞질렀다고 밝힌 바 있다. 인텔의 주가는 이날 오후 4시 5분 시간 외 거래에서 8.68% 급등한 108.93달러를 가리켰다. 주가는 반도체주 전반의 매도세 속에 지난 6월 22일 사상 최고 종가 대비 25% 넘게 떨어진 상태다. 다만 올해 들어서는 여전히 170% 넘게 오른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데이비드 진스너 최고재무책임자(CFO)는 로이터와 인터뷰에서 수요 호조에 힘입어 올해 설비투자 전망치를 기존 180억 달러에서 200억 달러로 상향했다고 밝혔다. 그는 내년에도 설비투자가 의미 있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며 "이는 사업 성장 기회에 대한 자신감을 보여주는 신호"라고 강조했다. 진스너 CFO는 인텔이 데이터센터 CPU와 XPU로 불리는 특수 반도체에 대해 고객사들과 다양한 장기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기간은 3~5년이며, 일부는 물량과 가격을 모두 약정하고 일부는 물량만 약정하는 형태다. 다만 그는 지출에 신중을 기하겠다고 덧붙였다.  진스너 CFO는 또 인텔이 약 300억 달러의 현금과 100억 달러 규모의 신용 한도를 보유하고 있다면서도, 현재 승인되지는 않았지만 주식 발행 가능성도 배제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그는 "그럴 가능성을 놓치지는 않겠다"며 "다만 현시점에 구체적 계획은 없다"고 말했다. 인텔은 엔비디아의 그래픽처리장치(GPU)가 AI 붐의 첫 국면을 장악하는 동안 뒤처졌으나, 립부 탄 최고경영자(CEO)가 경영 정상화를 이끌고 있다. 인텔 재기 전략의 핵심은 위탁생산(파운드리) 사업이다. 이 부문은 일론 머스크의 테슬라를 차세대 14A 공정 고객사로 확보해 '테라팹' AI 반도체 프로젝트를 맡게 되면서 대형 고객 유치 노력에 대한 신뢰를 높였다. 지난 4월에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애플이 인텔과 프로세서를 생산하기로 합의했다고 발표하면서 또 다른 대형 수주에 대한 기대도 커졌다. 다만 양사 모두 이 계약을 확인하지는 않았다. 한편 AI 가속기 시장을 지배하는 엔비디아도 '베라' 프로세서로 CPU 시장에 이례적으로 진출하고 있으며, 아마존과 알파벳 같은 빅테크 기업들도 Arm 기반 자체 CPU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 mj72284@newspim.com 2026-07-24 0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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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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