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21일 문산제일고 119청소년단 20명 대상 미래 소방관 진로체험을 했다고 22일 밝혔다다
- 이번 행사는 실전 중심 체험으로 소방관 직무 이해와 화재·구조·구급 분야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고 했다
- 경기도소방학교 인프라와 유관기관 협업으로 레펠 하강 등 특별 구조훈련을 진행해 지역 안전교육 시너지를 높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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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는 지난 21일 경기도소방학교에서 한국119청소년단 파주지회(문산제일고) 고등부 단원 20명을 대상으로 '미래 소방관 진로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에게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난 현장 중심의 실전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119청소년단원으로서의 자부심을 높이고 화재·구조·구급 등 소방 분야의 구체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프로그램은 총 7시간에 걸쳐 진행됐다. 오전에는 소방학교 교수의 '소방관 직업 소개' 이론 교육이 이뤄졌고 오후에는 실제 소방학교 교관의 지도 아래 방화복 및 공기호흡기 착용, 방수 체험(화재), 심폐소생술 등 상황별 응급처치(구급) 등 소방관의 직무를 직접 경험해보는 맞춤형 실습이 진행됐다.
특히 경기도소방학교의 특화된 훈련 인프라를 적극 활용한 '특별 구조 체험' 프로그램이 큰 호응을 얻었다. 단원들은 실제 소방관들이 강도 높게 훈련하는 방식 그대로 레펠 하강 구조훈련을 소화하고 구조장비를 이용한 수직하강과 수평도하 등을 직접 체험하며 현장감 넘치는 인명구조 기술을 몸소 익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북부소방재난본부 예방과의 기획을 바탕으로 경기도소방학교의 우수한 인프라를 활용했으며 파주소방서의 현장 운영 협조와 파주시 파주진로체험지원센터의 단원 이동버스 지원 등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교육의 시너지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 관계자는 "이번 진로체험이 고등부 단원들이 소방공무원이라는 직업을 깊이 이해하고 실질적인 진로 탐색을 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119청소년단원들이 미래의 안전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내실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