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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마이애미 서울, DDP서 열린다…전시·담론·국제교류의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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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디자인재단은 23일 디자인마이애미 서울을 8월 31일부터 DDP에서 연다고 밝혔다.
  • 올해 행사는 '함께, 울림'을 주제로 갤러리·인 시추·파트너사 전시와 세미나·VIP 투어 등 국제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로 확대했다.
  • 프리즈 서울과 동시 개최로 서울과 DDP를 글로벌 컬렉터블 디자인·현대미술 거점으로 육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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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DP, 글로벌 컬렉터블 디자인 거점
8월 31일 프리뷰, 전문가 초청 세미나도

[서울=뉴스핌] 이경화 기자 = 지난해 디자인마이애미(Design Miami)가 아시아 첫 개최지로 서울을 선택한 데 이어, 올해는 세계의 갤러리와 디자이너, 브랜드, 문화기관, 컬렉터가 서울에서 만나는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으로 확대 개최된다.

디자인마이애미의 글로벌 일정은 8월 서울을 시작으로 10월 파리, 12월 마이애미로 이어진다. 서울이 파리, 마이애미와 함께 글로벌 컬렉터블 디자인의 주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서울디자인재단은 세계적인 디자인 플랫폼 디자인마이애미와의 파트너십을 바탕으로 오는 8월 31일 프리뷰를 시작으로 9월 1~6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디자인랩 1층에서 일반 관객 대상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을 연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 '창작의 빛: 한국을 비추다' 개막식에서 국내외 갤러리 관계자들이 관람하고 있다.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이간수문전시장 [사진=서울디자인재단]

지난해 행사가 한국 디자인을 세계에 보여주는 자리였다면, 올해는 국내외 디자인이 서울에 모여 전시와 컬렉팅, 담론과 교류가 함께 이뤄지는 국제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로 발전했다. 올해 주제는 '함께, 울림'이다. 디자인이 서로 다른 시간과 장소, 문화와 사람 사이에서 어떻게 관계를 만들고 새로운 경험을 확장하는지를 조명한다.

'디자인마이애미 서울'은 크게 3가지 행사로 진행된다. ▲글로벌 디자인 갤러리의 큐레이션을 선보이는 '갤러리 프로그램' ▲주제와 연계한 '인 시추(In Situ) 프로그램' ▲디자인과 산업의 접점을 확장하는 '파트너사 전시'를 유기적으로 구성한다.

무엇보다 디자인 세미나와 VIP 투어 등을 통해 한국 디자인을 세계적인 디자인 담론과 연결하고, 국내외 디자인계의 교류와 네트워크를 확대한다고 재단은 덧붙였다.

9월 3일 리빙센스와 협력해 개최되는 디자인 세미나에는 세계적인 디자인 리더와 디자이너, 갤러리스트 등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참여해 컬렉터블 디자인의 흐름과 글로벌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과 토론을 진행한다.

컬렉터블 디자인의 흐름과 글로벌 디자인 산업의 미래를 조망하는 이번 전시와 세미나 티켓은 이달 30일부터 DDP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된다. 

'디자인마이애미 서울'은 프리즈 서울(9월 2~5일)과 같은 기간 열린다. 전 세계 컬렉터와 갤러리, 문화예술 관계자들의 시선이 서울에 집중되는 시기에 세계적인 아트페어와 컬렉터블 디자인 행사가 함께 열리면서, 서울은 현대미술과 디자인을 함께 경험하는 글로벌 문화예술의 장으로 확장될 전망이다. 

재단은 이번 행사를 통해 DDP를 글로벌 컬렉터블 디자인의 아시아 거점이자 국내외 디자인계를 연결하는 교류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차강희 재단 대표이사는 "이제 서울은 새로운 디자인 흐름과 시장, 담론을 연결하는 도시로 성장하고 있다"며 "DDP와 서울은 세계의 디자이너와 갤러리, 컬렉터가 지속적으로 찾는 컬렉터블 디자인의 거점"이라고 말했다. 

디자인마이애미 서울 2026 [포스터=서울디자인재단]

kh9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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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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