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창원시는 23일 가을 감성 우리말 글귀 공모를 시작했다
-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시민·직장인·학생이 20자 안팎 글귀를 응모한다
- 선정작은 9월 10일 시보와 전광판 등 78곳에 게시하고 원고료를 지급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선정작 소식지 게재·원고료 지급
[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창원시가 일상에서 떠올린 가을 감성을 한 문장으로 표현할 수 있는 글귀를 공모에 나선다.
시는 다음달 3일부터 14일까지 12일간 시민 참여로 만드는 우리말 공감 글귀 '가을편'을 공개 공모한다고 23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가을의 계절감을 느낄 수 있는 우리말 글귀로, 20자 안팎의 창작 또는 인용 문구다. 창원시민은 물론 창원 소재 직장인과 학생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참가를 원하는 시민은 시 누리집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 우편, 방문 가운데 한 가지 방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1인 1편 제출이 원칙이며 인용 문구를 낼 경우 도서명과 출판사명 등 정확한 출처를 함께 적어야 한다.
시는 접수된 작품을 대상으로 시정소식지편집위원회 심사를 거쳐 우리말 공감 글귀 '가을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된 글귀 제안자에게는 소정의 원고료가 지급된다.
'가을편' 글귀는 9월 10일 발간되는 시정 소식지 창원시보에 실리며,시청 청사와 양덕동 전광판, 시 전역 78곳에 설치된 시정 홍보 전자게시판(DID) 등을 통해서도 시민에게 소개된다.
시는 앞서 '여름편' 공모를 통해 김시인 씨의 '뜨거운 날들이 있기에 우리는 서로의 그늘이 된다'라는 문구를 선정해 각종 홍보 매체로 안내한 바 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