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정영두 김해시장이 22일 인제대 방문해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현장을 점검했다.
- 반도체특성화대학은 인제대·고려대 컨소시엄으로 동남권 거점대학 역할을 하며 실무 중심 특성화 교육을 하고 있다.
- 올해 21억7500만 원을 투입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김해시는 반도체 인재 양성과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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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뉴스핌] 남경문 기자 = 정영두 경남 김해시장이 인제대학교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 추진 현장을 찾아 교육 인프라와 실무 교육 과정을 점검하고 사업단을 격려했다.

김해시는 정 시장이 전날 인제대를 방문해 반도체 실습시설과 첨단 연구장비, 클린룸 등 교육 인프라 전반을 둘러본 뒤 사업단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사업 운영상 애로와 지역 산업 연계 방안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
반도체특성화대학 지원사업은 교육부가 국가 핵심 전략산업인 반도체 분야 전문 인재 양성을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인제대는 고려대와 동반성장형 컨소시엄을 구성해 동남권 거점대학 역할을 맡고 있다.
인제대 사업단은 반도체 소재·부품·장비·패키징 분야 특성화 교육을 담당하며 AI 반도체 특화 융합전공과 공동교육과정, 연구실·기업체 인턴십, 산학협력 프로젝트, 대만·일본 해외연수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사업 시행 3년째인 올해에는 국비 19억6100여만 원을 포함해 총 21억7500만 원 규모 예산이 투입되며 사업단은 첨단 연구장비와 반도체 전용 연구실, 대학 간 원격강의실을 구축해 학생들의 현장 대응 역량을 높이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정 시장은 "반도체 인재 양성이 국가 경쟁력과 직결되는 만큼 현장 중심 교육과 지역 산업 수요를 반영한 실무형 인재 배출이 중요하다"면서 "김해시가 대학·기업 간 동반성장형 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