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안병훈과 이태훈이 24일 LIV 골프 첫날 공동5위에 올랐다
- 안병훈은 버디 6개로 5언더파를 치며 시즌 첫 우승을 노린다
- 송영한은 1언더파 공동22위, 문도엽·김민규는 1오버파 공동38위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안병훈과 이태훈이 LIV 골프 영국 대회 첫날 나란히 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기분 좋게 출발했다.
안병훈은 24일(한국시간) 영국 잉글랜드 로체스터의 JCB 골프 앤드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LIV 골프 UK(총상금 3000만 달러) 1라운드에서 버디 6개와 보기 1개를 묶어 5언더파 67타를 쳤다. 와일드 카드로 출전한 캐나다 교포 이태훈도 이글 1개, 버디 5개, 보기 2개로 5타를 줄여 안병훈과 함께 공동 5위에 포진했다. 11언더파 61타를 몰아친 단독 선두 루커스 허버트(호주)와는 6타 차다.

10번홀에서 출발한 안병훈은 13번홀(파5)에서 첫 버디를 낚았다. 16번홀(파4) 버디와 17번홀(파3) 보기를 교환한 뒤 후반 들어 샷감이 살아났다. 1번과 3번홀 징검다리 버디로 기세를 올렸고 6번홀(파5)과 마지막 9번홀(파3)에서 잇따라 버디를 추가했다. 홀당 퍼팅 수 1.44개를 기록한 정교한 그린 플레이가 빛났다. 올해 LIV 골프로 이적한 안병훈은 시즌 개인 최고 성적(공동 9위) 갱신과 첫 우승을 동시에 노린다.
한국 선수들로 구성된 '코리안 골프클럽' 소속 송영한이 1언더파 71타로 공동 22위에 올랐고, 문도엽과 김민규는 재미교포 앤서니 김과 욘 람(스페인) 등과 함께 1오버파 73타 공동 38위에 자리했다.
브라이슨 디섐보(미국)가 8언더파 64타로 선두를 3타 차 단독 2위에서 선두 루커스 허버트를 바짝 추격했다. 해롤드 바너 3세(미국)와 티럴 해턴(잉글랜드)은 6언더파 66타로 공동 3위를 형성했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