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시는 24일 하이트진로가 준비한 수박 29통을
- 서울역 등 5개 쪽방촌 온기창고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 하이트진로는 비타민꾸러미 등 연말까지 매월 후원하며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시는 하이트진로가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준비한 수박 29통을 서울역·남대문·돈의동·창신동·영등포 등 5개 쪽방촌에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주민들은 각 쪽방촌 온기창고(남대문은 해든집 '모두의주방')에 모여 수박을 함께 나누며 이웃과 교류하는 시간을 가졌다.

지난 22일 오후에는 및 하이트진로 관계자들이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 1호점을 방문해 '쪽방촌 주민을 위한 시원한 여름나기, 수박 데이(DAY)'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하이트진로 임직원이 주민들에게 수박을 전달하고 함께 나눠 먹으며,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의 안부를 묻고 활기찬 여름을 기원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 6월 서울시와 협약을 맺고 쪽방촌 주민을 위한 제철 과일과 채소 등으로 구성된 '비타민꾸러미'를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3월부터 연말까지 매월 비타민꾸러미 500개와 나물세트 250개를 지원할 계획이다. 회사는 2013년부터 서울시와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행사가 열린 온기창고는 쪽방촌 주민이 개인별로 배정받은 적립금 한도 내에서 필요한 생필품과 식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한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이다.
기존의 선착순 배분 방식에서 벗어나 이용자의 자율성과 존엄성을 높인 것이 특징이다. 요리교실과 농활 체험 등 공동 프로그램도 운영하며 주민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시는 2023년 서울역과 돈의동, 지난해 영등포와 창신동에 온기창고를 차례로 조성했다. 올해는 민선 9기 공약사업으로 남대문 해든센터에도 온기창고를 새로 설치할 예정이다.
박월진 서울시 자활지원과장은 "매달 지원되는 제철 식품에 더해 여름철 수박까지 후원해 준 하이트진로에 감사드린다"며 "서울시도 쪽방촌 주민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