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진주시는 23일 제4기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를 위촉했다
- 위원회는 기본계획 심의와 우수 공예품 선정 등 공예정책 자문을 맡았다
- 시는 공예 비엔날레 성과를 토대로 하반기 시민 참여 공예행사를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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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참여형 공예 행사 추진
[진주=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 진주시가 공예정책 새판 짜기 나섰다.
진주시는 전날 시청 상황실에서 공예 분야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4기 진주시 공예문화산업진흥위원회 위촉식과 회의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위원회는 진주시 공예 문화산업의 기본계획 심의, 우수 공예품 선정, 전통 공예 전승을 위한 정책 자문과 심의 역할을 맡는다. 이날 신규 위원 4명을 포함한 14명을 위촉했고 위원장과 부위원장도 선출했다. 위원 임기는 오는 2028년 7월 10일까지 2년이다.
회의에서는 지난해 대한민국 공예품대전 국무총리상 수상과 진주 전통공예 비엔날레 개최 등 시의 주요 성과도 공유했다. 지난달 열린 경상남도 공예품대전에서는 단체부문 우수상과 개인부문 대상을 포함해 13개 작품이 입상했다.
시는 올 하반기 찾아가는 공예 명작전 '영남 율려'와 진주 공예인 축제 한마당 등 시민 참여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박일동 부시장은 "제4기 위원회가 전문적 식견을 바탕으로 공예 정책의 이정표가 되길 기대한다"며 "올 하반기 다양한 공예 행사가 예정된 만큼 진주 공예의 새로운 도약에 힘써달라"고 말했다.
news234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