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PG&E가 23일 2분기 실적 발표에서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이 7.6GW 늘었다고 밝혔다.
- 6월 말 기준 제안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는 12.7GW로 3월 5.1GW에서 급증했으며, 특히 1.5GW 이하 중소형이 베이 에어리어에 집중됐다.
- 초기 단계 프로젝트는 8.2GW로 급증한 반면 실제 계통연계 계약은 490MW에 그쳐 캘리포니아의 여력이 부각됐다고 CEO가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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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3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PG&E(PCG)가 인공지능(AI) 인프라 구축 열기가 가속화되는 가운데 2분기 데이터센터 파이프라인이 7.6기가와트(GW) 늘어났다고 밝혔다.

캘리포니아에 소재한 전력회사는 목요일 발표한 최신 실적 프레젠테이션에서, 6월 말 기준 제안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이 총 12.7GW로, 3월의 5.1GW에서 큰 폭으로 늘었다고 밝혔다.
이 같은 급증세는 데이터센터 붐이 그동안 AI 인프라를 주도해온 버지니아나 텍사스 같은 주에만 국한되지 않을 것임을 보여준다.
PG&E는 파이프라인 내 프로젝트를 계통연계(interconnection) 신청 진행 단계에 따라 여러 범주로 구분하고 있다. 현재 파이프라인 구성을 보면, 신청서에 서명하고 검토 수수료를 납부할 만큼 진척된 프로젝트는 수십 건에 달하지만, 실제 연계에 근접한 프로젝트는 훨씬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2분기 가장 큰 증가폭을 보인 것은 신청서를 제출하고 초기 수수료를 납부한 단계의 프로젝트들이었다. 이 범주에 해당하는 프로젝트는 현재 26건, 총 8.2GW 규모로, 3월의 1.7GW에서 크게 늘었다. 반면 실제 계통연계 공사 계약을 체결한 프로젝트는 4건, 490메가와트(MW) 규모에 그쳤다. 다만 이 역시 종전 140MW에서는 늘어난 수치다.
패티 포피 CEO가 "골디락스" 규모라 부르는 1.5GW 이하의 프로젝트가 파이프라인에 새로 진입하는 프로젝트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들은 베이 에어리어(Bay Area)에 집중돼 있다.
하지만 대형 프로젝트들도 유입되고 있다. 포피 CEO는 목요일 투자자 대상 콘퍼런스콜에서 "사람들이 캘리포니아에 생각보다 더 많은 여력이 있다는 것, 그리고 우리가 계속 용량을 늘려왔고 송전 여력도 갖추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이런 대형 프로젝트들의 신청이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