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폭스바겐이 24일 2분기 매출 증가와 이익 감소를 발표했다
- 2분기 매출은 824억4400만유로로 2.0% 늘었다
- 영업이익은 9.5% 줄었고 중국 부진이 타격을 줬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유럽 최대 자동차 그룹인 폭스바겐(Volkswagen)이 올해 2분기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2.0%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9.5% 줄었다고 24일(현지 시각) 발표했다.
중국 시장의 부진이 이 같은 실적 하락으로 이어졌다는 분석이다.

폭스바겐은 이날 2분기 매출이 824억4400만 유로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 808억600만 달러에 비해 2.0% 늘어난 수치다.
영업이익은 지난해 38억3400만 유로에서 9.5% 줄어든 34억6900만 유로에 그쳤다. 영업이익률은 4.7%에서 4.2%로 낮아졌다.
순이익은 지난해 22억9100만 유로에서 올해 15억3800만 유로로 무려 32.9% 감소했다.
2분기 인도량은 207만7400대로 작년보다 8.6% 줄었다. 서유럽에서 1.6%, 북미에서 7.7% 늘었으나 중국에서 36.6% 줄었다.
올리버 블루메 최고경영자(CEO)는 "산업을 둘러싼 환경은 여전히 매우 어렵다"며 "지정학적 위기와 무역 갈등, 높은 규제 부담, 시장의 변동성, 심화하는 경쟁이 계속되고 있다"고 했다.
그는 이어 "폭스바겐그룹은 전례 없는 위험 환경 속에서도 탄탄한 기반을 바탕으로 다음 단계의 전환을 추진하고 있다"며 "지난 3년간 추진해 온 그룹 재편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했다.
폭스바겐 그룹은 올해 전체적인 매출 전망을 기존 0~3%에서 -3~0%로 하향 조정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4.0~5.5%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