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전북 현대가 25일 포항 원정서 2-0 승리했다
- 기티스 결승골·김영빈 쐐기골로 2위 탈환했다
- 김천은 대전을 3-2로 꺾고 시즌 홈 첫 승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전북 현대가 포항 스틸러스 원정에서 승리를 거두고 2위로 올라섰다.
전북은 25일 포항 스틸야드에서 열린 K리그1 2026 20라운드 경기에서 기티스의 결승골과 김영빈의 쐐기골을 엮어 포항을 2-0으로 제압했다. 3경기 만에 승리를 챙긴 전북은 승점 33점(9승 6무 5패)을 기록, 강원FC를 제치고 2위를 탈환했다. 선두 FC서울과의 격차는 9점으로 줄였다. 반면 3연패에 빠진 포항(승점 28)은 5위로 떨어졌다.

전반 14분 기티스의 헤더골이 오프사이드 판정으로 취소된 전북은 전반 22분 이동준이 부상으로 교체되는 악재를 맞았다. 하지만 전반 43분 침묵을 깼다. 이승우의 패스를 받은 기티스가 오른발 슈팅으로 K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다.
후반 들어 포항이 거세게 반격했으나 전북 송범근 골키퍼의 선방에 막혔다. 위기를 넘긴 전북은 후반 추가시간 3분 상대 골키퍼 실수를 놓치지 않은 김영빈의 헤더 쐐기골로 승부의 마침표를 찍었다.
김천 상무는 대전하나시티즌과의 홈경기에서 난타전 끝에 3-2 역전승을 거두며 시즌 홈 첫 승을 신고했다.

전반 13분 대전 조성권에게 선제골을 내준 김천은 이건희와 홍윤상의 연속골로 전반을 2-1로 뒤집었다. 후반 42분 대전 마사에게 동점골을 허용했으나 후반 추가시간 4분 김이석이 극적인 결승골을 터뜨려 승점 3점을 챙겼다.
김천은 10위(승점 20)로 올라섰고, 9경기 연속 무승에 빠진 대전은 9위(승점 20)에 머물렀다.
psoq133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