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데번 에너지가 8월 초 이글포드·파우더리버 자산 매각 검토를 발표할 예정이라고 했다
- 두 자산 합산 매각 규모가 40억달러를 넘을 수 있으며 퍼미안 분지 집중 압박 속 포트폴리오 재편을 추진 중이라고 했다
- 행동주의 투자자들이 자산 매각이 더디다고 비판하는 가운데 데번은 수개월 내 포트폴리오 재평가를 마무리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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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기반으로 전문 기자의 검증과 분석을 통해 생성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5일(현지시각) 블룸버그 보도입니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미국 셰일 업체 데번 에너지(DVN)가 포트폴리오 재편의 일환으로 이글포드와 파우더리버 셰일 자산 매각을 검토하고 있으며, 두 자산을 합치면 매각 규모가 40억 달러를 넘어설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사안에 정통한 관계자들에 따르면 데번은 오는 8월 초 실적 발표 때 각각 텍사스 남부와 와이오밍에 위치한 이들 자산에 대한 전략적 검토 방침을 발표할 예정이다.

이 관계자는 논의가 비공개로 진행 중이라는 이유로 익명을 요구했다. 다만 아직 최종 결정이 내려진 것은 아니며, 발표 시점이 바뀌거나 데본이 자산을 계속 보유하기로 결정할 가능성도 있다고 관계자들은 덧붙였다.
데번 측은 관련 논평 요청에 즉각 답하지 않았다.
미국 셰일 업체들은 2023년 이후 4,500억 달러가 넘는 인수합병(M&A) 붐이 이어진 이후, 부채 상환을 위해 자산을 매각하는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데번은 지난 2월 발표한 코테라에너지 250억 달러 인수 이후 투자자들로부터 자산 매각과 함께 최대 사업 지역인 텍사스 서부·뉴멕시코의 퍼미안 분지 사업에 집중하라는 압박을 받아왔다.
블룸버그인텔리전스의 빈스 피아자 애널리스트는 지난 7월 20일자 보고서에서 코테라 인수로 안 그래도 다소 분산돼 있던 자산 기반이 한층 더 다변화됐다며, 앞으로 퍼미안 분지 비중이 커지더라도 결국 자산 매각이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행동주의 셰일 투자자로 잘 알려진 킴리지에너지매니지먼트는 이달 데번의 자산 매각 작업 속도가 너무 더디다고 비판한 바 있다. 데본의 5대 주주 중 하나인 톰스캐피털인베스트먼트매니지먼트도 이달 블룸버그 보도를 통해 데본의 행보를 촉구하기 위해 다양한 방안을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지난달 클레이 개스퍼 데번 에너지 최고경영자(CEO)는 뉴욕에서 투자자들을 만나 포트폴리오 재평가 작업을 신속하게 진행하고 있다며, 이는 수년이 아닌 수개월 단위로 마무리될 작업이라고 밝힌 바 있다.
shhwa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