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라온피플은 27일 2분기 영업·순이익 흑자전환을 발표했다.
- 저수익 사업 정리로 매출은 줄었지만 수익성이 크게 개선됐다.
- 하반기엔 생성형 AI와 글로벌 골프 사업으로 매출·수익 확대를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AI 전문기업 라온피플은 2분기 영업잠정실적(별도기준)을 발표하고 3억원의 영업이익과 10억7000만원의 당기순이익을 달성하면서 흑자전환했다고 27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1년만의 흑자전환으로 강도높게 추진해 온 수익성 중심의 체질개선이 손익으로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당기순이익도 흑자전환했다. 2분기 당기순이익은 10억7000만원으로, 전년 동기 순손실 대비 35억8000만원의 손익 개선을 기록했다.
회사는 저수익 사업을 정리하는 과정에서 2분기 35억3000만원과 상반기 누적 76억7000만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지난해 같은 기간대비 매출규모는 다소 감소했지만, 수익성은 대폭 개선되는 등 질적으로 성장했다는 점이 긍정적라고 설명했다.

회사 측은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동시에 흑자를 기록하면서 뚜렷한 실적개선 흐름에 진입했다"며 "내실을 우선한 전략적 선택으로 이익을 내는 사업 구조를 정착시키고 하반기에는 매출규모도 확대하는 것이 목표"라고 설명했다.
라온피플은 생성형 AI와 글로벌 골프를 양대 성장축으로 하반기 사업을 추진 중이다. AI 부문에서는 AI 에이전트 솔루션 '하이펜(HI FENN)', 제조 설비 데이터 분석 솔루션 '하이펜 넥서스(HI FENN NEXUS)', AI 영상관제 솔루션 '오딘에이아이(OdinAi)'를 공공·기업 시장에 공략하고 있다. 글로벌 골프사업 부문에서는 AI 골프센서 'VTrack'과 트레이닝 패키지 'SwingEZ'가 북미·캐나다·호주 등 해외 시장에서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라온피플 관계자는 "강도 높게 추진해 온 수익성 중심의 체질 개선이 2분기부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 동반 흑자로 나타나기 시작했다"며 "하반기에는 확대된 수주를 기반으로 생성형 AI와 글로벌 골프 사업을 중심으로 수익 구조를 더욱 견고히 해 흑자 기조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nylee5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