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9일 저소득층 장학생 대상 꿈사다리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 행사 기간 진로·전공 상담과 체험활동, AI 리터러시 등 다양한 멘토링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 꿈사다리 장학사업은 저소득층 학생 1만3351명에게 장학금과 상담·멘토링 등 교육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직업체험·대학 탐방·맞춤형 특강 등 온오프라인 프로그램 마련
[서울=뉴스핌] 송주원 기자 = 교육부와 한국장학재단은 29일부터 다음 달 31일까지 온오프라인으로 '2026년 복권기금 꿈사다리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저소득층 학생의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는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올해 신규 선발된 장학생의 자긍심을 높이고 전체 장학생 약 1만3000명에게 진로 탐색과 교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이 목적이다.

개막식은 29일 서울 서초구 에이티센터에서 열린다. 올해 선발된 신규 장학생 3000명을 대표해 초·중·고교 장학생 9명에게 장학증서를 수여한다. 장학생의 성장과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멘토 교사에게도 위촉장을 전달한다.
행사 기간에는 선배 장학생이 후배들에게 진로와 전공 선택 경험을 들려주는 '복꿈 나눔 대화'가 진행된다. 대학생 장학생과 초·중·고교 장학생이 팀을 이뤄 대학을 탐방하고 문화를 체험하는 '복꿈 나눔 체험활동'도 운영한다.
이와 함께 토크 콘서트와 맞춤형 특강, 온라인 직업 체험, 셀프 리더십 교육, 인공지능 리터러시 체험 등이 마련된다. 선·후배 장학생 간 멘토링과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하는 성장 멘토링도 진행할 예정이다.
복권기금 꿈사다리 우수 장학사업은 저소득층 가구의 잠재력 있는 학생을 선발해 대학 졸업 때까지 지원하는 국가 장학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기초생활수급자와 한부모·차상위 가정 등의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이다.
2026년 지원 예정 인원은 신규 장학생 4500명과 계속 장학생 8851명 등 총 1만3351명이다. 꿈장학금은 학교급에 따라 초등학생 월 15만원과 중학생 25만원, 고등학생 35만원, 대학생 45만원을 지원한다. 학업중단 위기에 놓인 학생에게 지급하는 SOS장학금은 10개월 동안 월 30만원을 제공한다.
장학금과 별도로 담임교사 멘토링과 진로·마음건강 상담 등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올해 사업 예산은 복권기금 371억원과 기금운용수익 127억원을 합친 498억원이다.
29일 개막식에 앞서 장학생을 위한 입시·진로 상담과 체험 부스가 운영된다. 개막식에서는 장학증서와 장학금 카드 수여식, 멘토 위촉식, 선배 장학생의 성장 후기 발표와 토크 콘서트 등이 진행되며 유튜브를 통해 생중계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교육부는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에 있는 학생들이 꿈을 포기하지 않고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라며 "이번 행사가 장학생들이 서로를 응원하며 함께 성장하는 축제의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jane9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