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롯데가 28일 야구장 현장 근로자에 냉감조끼를 지원했다.
- 폭염 속 온열질환 예방 위해 협력사 직원까지 대상이다.
- 냉방부스 설치와 교대근무로 안전 대책도 강화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유다연 기자=롯데가 지속되는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 현장 근로자의 안전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해 나섰다.
롯데는 "메인 스폰서 형지엘리트의 워크웨어 브랜드 '윌비랩(WILLBELAB)'과 함께 야구장 현장 근로자와 협력사 직원을 위한 냉감 조끼를 지원했다"고 28일 밝혔다.

최근 가파르게 상승한 기온으로 온열질환 발생 위험이 커진 만큼, 야외 근무를 하는 현장 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지원된 냉감 조끼는 접촉 냉감을 전달하는 열전소자인 펠티어 2기와, 하단에 외부 공기를 유입시키는 서큘레이팅 팬 2기를 배치한 구조다. 접촉 부위에 15~18℃의 냉감을 전하고 땀을 빠르게 건조해 장시간 야외 활동 시 체온 상승을 억제한다.
이외에도 롯데는 근무 시스템 최적화에도 힘쓰고 있다. 장시간 햇볕에 노출되기 쉬운 주차장에서 근무하는 협력사 직원을 위해 냉방 시설을 갖춘 전용 부스를 추가로 설치했고, 유연한 교대 근무를 실시해 근로자의 피로도를 낮췄다.
2024년부터 이어온 관람객 안전 대책도 대폭 강화했다. 야구장 곳곳에 더위쉼터를 운영해 관람객의 건강을 살피고, 구장 내 의료진을 배치해 응급 상황에 대비하고 있다.
willowdy@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