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메타와 블랙록이 28일 텍사스 엘패소 데이터센터 합작을 발표했다.
- 블랙록이 지분 80%를 보유하고 부채 활용해 140억달러를 투자한다.
- 메타는 2028년까지 데이터센터에 6000억달러 투자해 개인 초지능과 메타 AI로 새로운 수익을 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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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7월28일 로이터통신 기사입니다.
[뉴욕=뉴스핌] 김민정 특파원 = 메타 플랫폼스와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28일(현지시간) 미국 텍사스주 엘패소에 데이터센터 단지를 개발·운영하는 합작 사업을 발표했다. 개발에 약 140억 달러(약 20조4000억 원)가 투입되는 프로젝트다. 해당 소식에 메타의 주가는 뉴욕증시 정규장 개장 전 오름세를 보이고 있다.
이날 오전 8시53분 메타는 전장보다 0.96% 오른 599.55달러를 기록했다. 메타 주가는 AI 확장 비용을 둘러싼 투자자들의 경계 속에 올해 들어 약 10% 하락했다. 메타는 오는 29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한다.
메타에 따르면 블랙록이 운용하는 펀드가 이번 합작 사업 지분의 80%를, 메타가 나머지 20%를 보유한다. 블랙록 투자금의 일부는 125억 달러 규모의 부채로 조달된다. 메타는 지분 조정을 위해 10억 달러를 배분받는다.
메타는 약 23억 달러 상당의 토지와 건설 중인 자산을 출자하고, 블랙록은 약 49억 달러를 현금으로 출자한다.
페이스북 모기업인 메타는 이 합작 사업과 임대 계약을 맺어, 단지를 직접 소유하거나 자금을 대지 않고도 컴퓨팅 용량을 확보하게 된다. 데이터센터 투자가 실제 수익으로 이어질지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상황에서 나온 구조다.
기술 기업들의 차입은 과열 양상을 보이고 있다. 뱅크오브아메리카(BofA) 글로벌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초부터 7월 초까지 AI 관련 채권 발행액은 2700억 달러에 달해, 지난해 한 해 조달액의 거의 두 배에 이르렀다.
하그리브스 랜스다운의 매트 브리츠먼 선임 주식 애널리스트는 "지출 규모는 여전히 현금흐름과 향후 운영 비용, 투자 수익률에 대한 타당한 의문을 제기한다"며 "특히 메타는 현재로선 여유 용량을 외부 고객에게 파는 대규모 클라우드 사업이 없다"고 말했다.
메타는 2028년까지 6000억 달러를 투자해 데이터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개인 초지능(personal superintelligence)' 개발에 속도를 내고, 메타 AI 앱과 이미지·영상 광고 도구, 스마트 안경 등에서 새로운 현금흐름을 창출한다는 구상이다.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