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BGF리테일 리포트 주요내용
하나증권에서 BGF리테일(282330)에 대해 '감가상각비 감소 구간 첫 진입: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68%나 증가한 381억원을 기록했다. 가파른 이익 개선의 이유는 첫째, 감가상각비가 처음으로 감소하기 시작했다. 1분기 감가상각비는 1,265억원(별 도기준, YoY -1.2억원)이었다. 2023년 이후 3년 동안 영업이익이 정체였는데, 점포수가 크게 늘면서(2023년~24년, +1,671개) 증가하는 감가상각비 대비 매출 증가율이 제한적인 수준에 머물렀기 때문이다. 2025년 점포수 순증은 253개, 올해 역시 300점 순증(신규 1,300개- 폐점 1,000점)을 계획하고 있다. 둘째, 상품믹스 개선으로 매출총이익률이 상승하고 있다. 저마진 담배 매출 비중은 37%에 그쳤으며, 고마진 식품 매출 비중이 상승하고 있다. 해외 사업 확대는 추가적인 수익성 개선 요인이다. 수수료만 매출로 인식하기 때문에 매출 성장에는 큰 의미가 없지만, 바로 영업이익으로 반영되기 때문에 이익 기여도가 높다. 전체 이익의 10%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라고 분석했다.
◆ BGF리테일 직전 목표가 대비 변동
- 신규 목표가, 165,000원(최근 1년 이내 신규발행)
하나증권은 이 종목에 대해 최근 1년 중 처음으로 목표가 165,000원을 제시했다.
◆ BGF리테일 목표가 컨센서스 비교
- 평균 목표가 172,125원, 하나증권 보수적 평가
- 지난 6개월 대비 전체 컨센서스 낙관적 변화
- 목표가 상향조정 증권사 3개
오늘 하나증권에서 제시한 목표가 165,000원은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 평균 목표가인 172,125원 대비 -4.1% 낮지만 전체 증권사 중 최저 목표가인 신한투자증권의 155,000원 보다는 6.5% 높다. 이는 하나증권이 타 증권사들보다 BGF리테일의 주가를 비교적 보수적으로 평가하고 있음을 의미한다.
참고로 최근 6개월 전체 증권사의 평균 목표가인 172,125원은 직전 6개월 평균 목표가였던 143,500원 대비 19.9% 상승하였다. 이를 통해 BGF리테일의 향후 주가에 대한 증권사들의 전체적인 분석이 낙관적임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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