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샌디에이고는 29일 콜로라도전에서 8-7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 송성문은 9회말 무사 13루서 대타로 나와 침착한 볼넷으로 만루 발판을 만들었다
- 보가츠가 중견수 희생플라이로 경기를 끝냈고 샌디에이고는 4연승과 함께 시즌 승률 5할을 넘겼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남정훈 기자 = 송성문이 경기 막판 대타로 출전해 볼넷을 골라내며 샌디에이고의 짜릿한 끝내기 승리에 힘을 보탰다.
샌디에이고는 2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콜로라도 로키스와 홈경기에서 9회말 터진 잰더 보가츠의 끝내기 희생플라이를 앞세워 8-7로 이겼다.

샌디에이고는 경기 초반 2점을 먼저 뽑았지만 3회초 홈런 두 방을 허용하며 2-4로 역전당했다. 이후 매니 마차도와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의 적시타로 동점을 만들었고, 7회와 8회에도 콜로라도와 점수를 주고받으며 팽팽한 승부를 이어갔다.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송성문은 양 팀이 7-7로 맞선 9회말 무사 1, 3루에서 대타로 타석에 들어섰다. 상대 투수 지미 허겟이 제구에 어려움을 겪는 가운데 송성문은 침착하게 공 4개를 지켜보며 스트레이트 볼넷을 골라냈다.
송성문의 출루로 무사 만루 기회를 잡은 샌디에이고는 후속 타자 보가츠가 허겟의 초구를 받아쳐 중견수 희생플라이를 만들어내며 경기를 끝냈다. 송성문은 안타를 추가하지는 못했지만 끝내기 득점 기회를 이어주는 연결고리 역할을 해냈다. 시즌 타율은 0.212(99타수 21안타)를 유지했고, 출루율은 0.310에서 0.316으로 상승했다.
4연승을 달린 샌디에이고는 시즌 54승 53패를 기록하며 5할 승률을 넘어섰다.
wcn0500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