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충북테크노파크가 30일 전국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우수 S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 스마트 공장 구축부터 제조 AI 기반 자율형 생산체계 지원 등 전 주기 디지털 전환 지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 지자체·유관기관·기업과의 협력 체계와 성과 확산 활동이 충북 제조업의 스마트화와 AX 전환 거점 역할을 강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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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충북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을 이끌어 온 충북테크노파크가 전국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성적을 거두며 지역 제조 혁신의 경쟁력을 입증했다.
스마트 공장 보급을 넘어 제조 AI 기반의 자율형 생산 체계 구축까지 지원 범위를 넓히면서 충북형 제조 혁신 모델이 성과를 내고 있다는 평가다.

충북테크노파크(충북 TP)는 2025년 전국 스마트 제조혁신센터 성과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 등급'을 획득했다고 30일 밝혔다.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 평가를 받은 것이다.
이번 평가는 전국 19개 테크노파크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를 대상으로 스마트 공장 구축 지원 사업의 운영 성과와 지원 체계, 사업 관리, 성과 확산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루어졌다.
충북 TP 스마트 제조혁신센터는 기업 수요 발굴부터 스마트 공장 구축, 활용 지원, 사후 관리까지 이어지는 전 주기 지원 체계를 운영하며 기업의 디지털 전환 역량 강화에 집중했다.
단순한 설비 구축에 그치지 않고 구축 이후 성과 관리와 활용도를 높이는 데 역점을 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해 정부 일반형과 레전드 50+, 도약 프로그램, 제조 AI 특화 스마트 공장 등 34개 과제를 지원했으며 충북도와 도내 11개 시·군이 참여한 지방비 지원 사업 58건도 추진했다.
이와 함께 기초 스마트 공장 구축 49건, 스마트화 역량 강화 컨설팅 70건을 진행하며 중소 제조기업의 디지털 전환 기반을 확대했다.
사업 관리 체계도 한층 강화했다.
문제 과제에 대한 특별 점검과 특별 평가, 제재 조치위원회 운영 등을 통해 사업의 신뢰성을 높였고 우수 구축 기업 발굴과 현장 방문, 성과 확산 워크숍을 통해 스마트 공장 성공 사례를 지역 제조기업으로 확산하는 데 힘을 쏟았다.
충북 TP는 중앙정부와 충청북도, 도내 시·군, 유관 기관, 공급 기업 간 협력 체계를 기반으로 지역 제조기업의 스마트화와 디지털 전환을 지원해 왔다.
이러한 협력 중심의 사업 운영과 체계적인 지원 시스템이 2년 연속 S 등급 획득의 핵심 배경으로 평가됐다.
박순기 충북 TP 원장은 "2년 연속 S 등급은 충청북도와 시·군, 유관 기관, 지역 제조기업이 함께 만들어낸 성과"라며 "기업의 디지털 역량과 성장 단계에 맞춘 지원을 강화해 충북 제조기업의 제조 AI 기반 AX 전환을 이끄는 지역 거점 기관 역할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aek3413@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