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고창군은 30일 백일해·HPV 무료접종을 시작했다
- 백일해는 임신부와 영아 직계존속이 대상이다
- HPV는 18~26세 여성 대상이며 보건소서 접종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가 예방접종 넘어 자체 사업 추진, 영유아 감염 예방과 자궁경부암 예방 기대
[고창=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 고창군은 영유아 감염병 예방과 여성 건강 증진을 위해 백일해와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국가 예방접종 지원을 보완해 군민 건강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군 자체 사업으로 추진된다.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고창군에 주소를 둔 임신 27~36주 임신부와 출생 전·후 6개월 이내 영아의 직계존속이다.
영유아에게 치명적인 호흡기 감염병인 백일해의 가족 내 전파를 차단해 안전한 양육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사람유두종바이러스 예방접종은 18~26세 여성 군민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인 HPV 감염을 예방하고 고가의 접종 비용을 지원해 청년층의 의료비 부담을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접종은 고창군보건소에서 받을 수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백일해 예방접종 대상자는 임신 또는 출생 관련 증명서와 산모와의 관계를 확인할 수 있는 증빙서류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고창군보건소는 국가 예방접종 사업을 비롯해 폐렴구균과 대상포진 예방접종 등 다양한 예방사업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유병수 고창군보건소장은 "민선 9기 가족친화 정책의 하나로 추진하는 이번 사업이 가족과 여성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gojongwi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