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뉴스핌] 오영균 기자 = 충남 아산의 한 공사현장에서 비계 작업을 하던 작업자가 온열질환 증세로 쓰러지는 사고가 났다.
1일 충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 17분쯤 아산시 배방읍 한 공사현장에서 작업자 1명이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소방당국은 작업자가 비계 작업 중 온열질환으로 쓰러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현장에 출동한 구급대는 심정지 상태인 작업자에게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를 한 뒤 병원으로 이송했다. 작업자는 이송 후 자발순환을 회복한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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