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2일 박홍배 의원을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 박 의원은 부산 벡스코 당원대회에서 87.13%를 득표해 당선됐다.
- 박 위원장은 3일 충혼탑 참배 뒤 시민 인사에 나서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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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스핌] 남동현 기자 =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이 신임 시당위원장으로 박홍배 국회의원(비례대표)을 선출했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2일 부산 해운대 벡스코에서 제3차 정기당원대회를 열고 박 의원을 신임 부산시당 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선거는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부산지역 권리당원을 대상으로 온라인·전화 ARS 찬반 투표로 진행됐으며 박 의원은 단독 후보로 나서 전체 투표율 42.93% 가운데 87.13%를 득표해 시당위원장에 당선됐다.
박 의원은 더불어민주당 사상구 지역위원장을 맡고 있으며, 지난 7월 출마 선언을 통해 2028년 총선 승리와 부산 정치지형 변화를 목표로 시당위원장 도전에 나선 바 있다.
신임 박홍배 위원장은 첫 공식 일정으로 3일 오전 부산 중구 중앙공원 충혼탑을 찾아 참배한 뒤 시민 인사를 이어갈 계획이다.
박 위원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부산시당위원장이라는 막중한 책임을 맡겨주신 당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당원이 중심이 되는 시당, 민생 속으로 더 깊이 들어가는 시당, 국정과 부산을 잇는 부산시당을 만들겠다"며 "18개 지역위원회와 원팀이 돼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부산의 변화로 이어가겠다"고 약속했다.
ndh4000@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