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국민권익위원회는 3일 공공기관 청렴도 평가를 위해 국민·공직자 30만명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 이번 설문은 이달부터 11월 초까지 약 4개월간 전화·문자·카카오톡·이메일 등으로 진행된다
- 조사 결과는 청렴체감도·청렴노력도·감점 영역을 종합해 579개 공공기관 청렴도 등급을 산정해 12월에 발표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세종=뉴스핌] 양가희 기자 = 국민권익위원회는 공공기관 청렴 수준을 진단하고 부패 취약분야를 개선하기 위해 국민과 내부 공직자 약 30만명 대상 종합청렴도 평가 설문조사에 나선다.
3일 권익위에 따르면 '2026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설문조사'는 전화·문자·카카오톡·이메일 등을 통해 이달부터 오는 11월 초까지 약 4개월 동안 이뤄진다.
조사 대상은 중앙행정기관, 지방정부, 교육청, 공직유관단체등 공공기관의 업무를 직접 경험한 국민과 내부 공직자 약 30만명이다.

조사 결과는 종합청렴도를 구성하는 세 가지 영역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청렴체감도 점수에 반영된다.
종합청렴도 평가는 국민과 공직자가 체감한 청렴 수준을 조사하는 청렴체감도(60%), 기관의 반부패 정책 추진 노력을 평가하는 청렴노력도(40%), 부패사건 발생과 신뢰도 저해 행위를 반영하는 청렴도 감점(최대 15%) 세 영역 평가 결과를 종합 산정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579개 공공기관의 종합청렴도 등급은 오는 12월 발표될 예정이다.
정일연 권익위원장은 "국민이 체감하는 청렴 수준을 정확히 진단하는 것이 공공부문 변화의 출발점이다"라며 "국민 여러분의 소중한 의견이 공공부문의 변화를 이끄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이번 설문조사에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shee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