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서울도서관은 4일 부산 WLIC 참가를 밝혔다.
- 서울야외도서관 등 독서정책을 세계에 소개한다.
- 오는 10~13일 부산서 150개국 5000명이 모인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22개국 관계자 100여명과 위성 회의 2회 개최
오는 14~16일 '책읽는 맑은냇가' 특별 운영도
[서울=뉴스핌] 조수민 기자 = 서울도서관은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에 참가해 서울야외도서관을 비롯한 서울의 독서문화 정책을 세계에 소개한다고 4일 밝혔다.
2026 부산 세계도서관정보대회(WLIC)는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국제도서관협회연맹(IFLA)이 주최하는 세계 최대 규모의 도서관 분야 국제행사다. 올해는 약 150개국에서 5000여 명의 도서관 관계자와 전문가가 참가할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은 위성회의, 포스터 세션, 엑스포 파빌리온 등 총 6개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울야외도서관 운영 성과와 혁신 사례를 소개한다. 특히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엑스포 파빌리온에서 '도서관 공간의 혁신, 지속가능한 세계 최초 서울야외도서관!'을 주제로 발표에 나선다.
서울도서관이 주관하는 위성회의는 7일과 14일 두 차례 열린다. 약 22개국 100여 명의 도서관 관계자가 참석해 서울도서관의 정책을 공유하고 서울책보고와 서울야외도서관을 둘러볼 예정이다.
서울도서관은 해외 관계자들의 현장 견학 수요에 맞춰 청계천 '책읽는 맑은냇가'를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특별 운영한다. 중국과 미국, 일본, 인도, 러시아 등 각국 도서관 관계자들이 서울야외도서관 운영 현장을 직접 살펴볼 계획이다.
서울야외도서관은 서울시가 지난 2022년 시작한 대표 독서문화 정책이다. 올해 상반기까지 누적 방문객 800만 명을 기록했다.
오지은 서울도서관장은 "이번 세계도서관정보대회는 서울시의 우수한 도서관 정책과 서울야외도서관의 혁신 사례를 세계 도서관계에 널리 알릴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도서관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세계 각국과 공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lue99@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