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CGV가 4일 KBO 7월 씬스틸러상 후보 4인을 발표했다
- 손성빈·안치영·최정·김호령이 명장면으로 후보에 올랐다
- 팬 투표는 4일부터 7일까지 진행되며 상금과 패키지를 수여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이웅희 기자=CGV가 롯데 손성빈·KT 안치영·SSG 최정·KIA 김호령 등 '월간 CGV 씬-스틸러상' 4인 후보를 선정했다.
CGV는 "KBO와 함께하는 '월간 CGV 씬-스틸러상'의 2026년 7월 수상자 후보를 공개하고, 팬 투표를 통해 최종 수상자를 선정한다"고 4일 밝혔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은 KBO 리그 현장에서 영화 같은 명장면을 만들어낸 주인공을 선정하는 CGV 공식 스폰서상이다. 선수단은 물론 응원단, 구단 스태프 등 야구장 안팎에서 활약하는 모든 인원이 대상이다. 지난 3~4월에는 삼성 라이온즈 박승규 선수, 5월에는 한화 이글스 페라자 선수, 6월에는 KIA 타이거즈 나성범 선수가 수상자로 선정되며 팬들의 많은 관심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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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월 후보에는 팬들에게 웃음과 감탄, 그리고 짜릿한 승리의 순간을 선사한 4명의 선수가 이름을 올렸다.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 선수는 지난 7월 4일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포수의 견제구에 황급히 몸을 비틀며 귀루를 시도한 장면으로 화제를 모았다. 몸을 뒤집어가며 베이스로 돌아가는 모습이 비디오 판독 리플레이를 통해 반복 노출되며 손성빈 선수의 별명인 '감자'를 인용한 '회오리 감자' 장면으로 큰 화제를 모았다.
KT 위즈 안치영 선수는 7월 5일 롯데전에서 우중간으로 향하는 애매한 타구를 향해 주저 없이 몸을 던지는 슬라이딩 캐치를 선보였다. 결정적인 아웃 카운트를 만들어내며 팀 승리를 지켜낸 호수비로 후보에 선정됐다.
SSG 랜더스 최정 선수는 7월 16일 KIA전에서 역전 홈런을 터뜨리며 KBO 역대 최초 11시즌 연속 20홈런과 개인 통산 1,000장타(KBO 역대 두 번째)를 동시에 달성했다. 리그 역사에 남을 기록을 작성하며 팀 승리까지 이끈 공로를 인정받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KIA 타이거즈 김호령 선수는 7월 18일 SSG전에서 우중간 깊숙한 타구를 완벽한 다이빙 캐치로 잡아낸 데 이어, 곧바로 레이저 송구로 주자까지 잡아내며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다. 일명 '호령존'의 위엄을 다시 한번 증명한 명장면으로 후보에 선정됐다.
수상자를 결정하는 투표는 8월 4일부터 7일까지 CGV 모바일 앱에서 100% 팬 참여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종 수상자에게는 상금 100만 원과 함께 CGV 씨네드쉐프 무비&다이닝 패키지가 부상으로 제공된다. '월간 CGV 씬-스틸러상' 7월 후보 4인의 영상은 CGV 모바일 앱과 KBO 및 CGV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 CGV 장지연 콘텐츠운영팀장은 "야구팬들의 기억 속에 오래 남는 순간들은 뛰어난 기록뿐 아니라 예상을 뛰어넘는 명장면에서 탄생한다"며 "앞으로도 CGV는 KBO와 함께 스포츠가 선사하는 감동과 재미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iaspir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