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이 26일 개봉한다.
-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재난 뒤 파일럿 힉의 생존을 그렸다.
- 피터 헬러 소설 원작으로 인간성 회복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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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태이 기자 = 리들리 스콧 감독의 신작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이 오는 26일 개봉한다.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인류를 휩쓴 재난 이후 폐허가 된 세상에서 의문의 라디오 신호를 따라 희망을 찾아 나서는 파일럿 힉의 생존을 그린 서바이벌 드라마다.
영화는 2012년 출간된 미국 작가 피터 헬러의 소설 '도그 스타'를 원작으로 한다. 이 작품은 출간 당시 뉴욕타임스와 인디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이후 26개 언어로 번역·출간됐다.
피터 헬러는 아웃도어와 탐험 분야에서 활동한 작가이자 저널리스트로, 종말 이후의 세계를 배경으로 상실과 생존, 희망을 담아낸 '도그 스타'로 주목받았다.
영화는 원작의 세계관을 바탕으로 인간성과 관계의 회복을 그려낼 예정이다. 연출은 '에이리언', '글래디에이터', '마션' 등을 선보인 리들리 스콧 감독이 맡았다.
'도그 스타: 마지막 희망'은 오는 26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taeyi427@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