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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개장 전 특징주...일라이릴리·아리스타네트웍스·디즈니↑ VS 써클·AMD·핀터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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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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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뉴욕 증시는 5일 개장 전 2분기 실적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엇갈렸다.
  • 아리스타·일라이릴리·부킹홀딩스 등은 실적과 전망이 예상치를 웃돌아 강세를 보였다.
  • 스페이스X·AMD·핀터레스트·우버 등은 AI 투자 부담과 부진한 가이던스로 약세를 나타냈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5일(현지시간) 뉴욕 증시 개장 전 거래에서는 주요 기업들의 2분기 실적과 실적 전망에 따라 종목별 주가가 엇갈렸다.

아리스타네트웍스와 일라이릴리, 부킹홀딩스는 시장 예상을 웃도는 실적에 강세를 나타냈다. 디즈니와 CVS헬스, 윈리조트도 호실적에 상승했다.

반면 스페이스X와 AMD는 시장 기대를 웃도는 실적에도 AI 투자 확대 부담과 기대에 못 미친 가이던스로 큰 폭 하락했다. 핀터레스트와 우버, 테라데이터, 플러터엔터테인먼트도 부진한 전망에 약세를 보였다.

AMD 칩 이미지 [사진=로이터 뉴스핌]

▶ 상승 종목

◆ 아리스타네트웍스(ANET)

아리스타네트웍스는 개장 전 거래에서 12% 급등했다.

회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1.02달러, 매출 30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LSEG가 집계한 시장 예상치(EPS 88센트·매출 28억2000만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비일반회계기준(Non-GAAP) 영업이익률도 시장 기대를 상회했고, 3분기 매출과 이익 전망도 예상치를 웃돌았다.

◆ 일라이릴리(LLY)

일라이릴리는 개장 전 거래에서 6% 넘게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으며, 비만 치료제 '젭바운드(Zepbound)'와 당뇨병 치료제 '마운자로(Mounjaro)' 판매 호조에 힘입어 2026년 연간 매출 전망도 상향 조정했다.

부킹홀딩스(BKNG)

부킹홀딩스는 7% 넘게 상승했다.

2분기 총 예약액은 510억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493억5000만달러를 웃돌았다.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2.54달러, 매출은 73억5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EPS 2.45달러·매출 71억9000만달러)를 모두 상회했다.

디즈니(DIS)

디즈니는 3% 이상 상승했다.

회사는 회계연도 3분기 주당순이익(EPS)이 시장 예상을 웃돌았다. 다만 매출은 소폭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테마파크를 포함한 체험(Experiences) 사업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0% 증가했다.

 

윈리조트(WYNN)

윈리조트는 5%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1.24달러, 매출 18억6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EPS 1.11달러·매출 18억4000만달러)를 모두 웃돌았다.

◆ CVS헬스(CVS)

CVS헬스는 2% 이상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으며, 2026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도 기존 7.30~7.50달러에서 7.90~8.1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크라토스 디펜스 앤드 시큐리티 솔루션(KTOS)

크라토스 디펜스는 10% 상승했다.

회사는 2분기 모든 사업 부문에서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매출을 기록했다.

칼라일그룹(CG)

칼라일그룹은 2달러 이상 상승했다.

회사는 매출과 순이익이 모두 시장 예상을 웃돌았으며, 총 운용자산(AUM)도 4850억달러로 시장 기대를 상회했다.

▶ 하락 종목

스페이스X(SPCX)

스페이스X는 개장 전 거래에서 11% 급락했다.

회사는 상장 이후 첫 분기 실적에서 2분기 매출 78억1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인 69억3000만달러를 웃돌았다.

2분기 자본지출(CapEx)은 18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550% 급증했으며, 대부분 인공지능(AI) 투자에 사용됐다.

주당 9센트 손실을 기록했지만, AI 투자 확대에 따른 비용 부담이 부각되면서 주가가 큰 폭 하락했다.

AMD(AMD)

AMD는 8% 넘게 하락했다.

회사는 2분기 조정 주당순이익(EPS) 1.66달러, 매출 115억4000만달러를 기록해 시장 예상치를 소폭 웃돌았다.

3분기 매출 가이던스도 약 130억달러로 시장 기대에 부합했지만, 투자자들의 높은 기대를 충족시키지 못했다.

핀터레스트(PINS)

핀터레스트는 9% 가까이 하락했다.

회사는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3분기 매출 전망을 11억9000만~12억1000만달러로 제시해 시장 기대에 미치지 못했다.

우버(UBER)

우버는 3% 하락했다.

회사는 3분기 총 예약액과 이익 전망이 시장 예상치를 밑돌았다.

3분기 총 예약액 전망 중간값은 592억5000만달러로 시장 예상치인 593억3000만달러에 못 미쳤다.

다비타(DVA)

다비타는 5% 넘게 하락했다.

회사는 2분기 실적은 시장 예상을 웃돌았지만, 연간 조정 주당순이익(EPS) 전망을 14.10~15.20달러로 제시해 시장 기대치인 14.88달러에 미치지 못했다.

테라데이터(TDC)

테라데이터는 13% 급락했다.

회사는 일회성 항목을 제외한 3분기 주당순이익(EPS)을 55~59센트로 전망해 시장 예상치인 62센트를 밑돌았다.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

플러터 엔터테인먼트는 5% 넘게 하락했다.

회사는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가 퇴임하고 10월 1일부터 댄 테일러 국제사업 부문장이 후임 CEO를 맡는다고 발표했다.

또 연간 매출 전망도 하향 조정하면서 투자심리가 위축됐다.
 
◆ 써클(CRCL)

써클은 5% 넘게 올랐으나 하락 전환했다. 실적은 무난했지만 매출이 기대를 밑돈 점이 부담으로 작용했다.

다만 이날 회사는 금융서비스용 블록체인 '아크(Arc)'의 초기 파트너를 공개했으며, 연간 기타 매출 전망 중간값도 기존 1억6000만달러에서 3억2000만달러로 두 배 상향 조정했다.

koinwo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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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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