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이베이가 5일 2분기 실적을 발표해 EPS 1.60달러를 기록했다
- 2분기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31억달러로 시장 전망을 상회했다
- 이베이는 중고 의류 플랫폼 디팝 인수로 젊은 층 공략과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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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사는 인공지능(AI) 번역을 바탕으로 전문 기자들의 검증과 분석을 거쳐 생성된 콘텐츠로 원문은 8월6일 블룸버그통신 기사입니다.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미국 온라인 상거래업체 이베이(종목코드:EBAY)가 시장 예상치를 웃도는 2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중고 의류 플랫폼 디팝(Depop) 인수를 통해 성장 동력을 확보하고 신흥 경쟁업체와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도 커지고 있다.
이베이는 5일(현지시간) 2분기 조정 기준 주당순이익(EPS)이 1.60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인 1.51달러를 웃도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매출은 전년 대비 15% 증가한 31억 달러(약 4조 3,400억 원)로 집계돼, 시장 전망치인 30억 2000만 달러(약 4조 2,300억 원)를 상회했다.
이베이 주가는 이날 정규장에서 전날보다 1.40% 오른 111.15달러에 거래를 마친 뒤 시간외 거래에서 약 1% 추가 상승 중이다.
◆ 디팝 인수로 중고 의류 시장 경쟁력 강화
이베이는 최근 인수한 중고 의류 거래 플랫폼 디팝을 통해 젊은 소비층을 겨냥한 성장 전략을 강화하고 있다.
회사는 디팝 인수가 신흥 경쟁업체 빈티드(Vinted)와의 경쟁에서 우위를 확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제이미 이아논 CEO는 취임 이후 매출 성장 회복에 집중해왔으며, 동시에 게임스톱 CEO 라이언 코언의 인수 시도에도 대응해왔다.
코언 CEO는 지난 5월 이베이에 560억 달러(약 78조 5,000억 원) 규모의 인수 제안을 제시했지만, 이베이 이사회는 이를 "신뢰할 수 없고 매력적이지 않은 제안"이라며 거부했다.
이베이는 최근 전자상거래 시장 경쟁이 아마존 등 대형 플랫폼뿐 아니라 빈티드와 같은 전문 중고거래 플랫폼으로 확대되는 상황에서, 디팝을 활용해 차별화된 성장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회사는 실적 개선과 플랫폼 경쟁력 강화를 통해 장기 성장 기반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