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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니어스랩 "피지컬 AI 자율비행 기술로 글로벌 방산 시장 공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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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핵심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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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가 6일 IPO 간담회에서 상장 전략을 밝혔다.
  • 니어스랩은 자율비행 기술로 풍력 점검과 방산 사업을 키웠다.
  • 올해 2분기 영업흑자 전환했고 8월 내 코스닥 상장을 추진한다.

!AI가 자동 생성한 요약으로 정확하지 않을 수 있어요.

'국내 1호 피지컬 AI 드론 기업' 코스닥 상장 도전
대드론 '카이든'·자폭드론 '자이든'으로 방산 확장
오는 12~13일 일반 청약

[서울=뉴스핌] 이나영 기자 설희 인턴기자= "니어스랩은 피지컬AI로 사람의 생명과 안전을 지킵니다. 위험이 가장 큰 곳에 서는 것은 이제 사람이 아니라 니어스랩의 드론입니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6일 여의도63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핵심 기술 경쟁력과 상장 이후 성장 전략을 밝혔다.

2015년 설립된 니어스랩은 핵심 기술인 '에리얼 인텔리전스(Aerial Intelligence)'를 기반으로 드론이 사람의 조종 없이 스스로 주변 환경을 인지·판단해 임무를 수행하는 자율비행 기술을 상용화한 기업이다.

최재혁 니어스랩 대표는 6일 여의도63빌딩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기업공개(IPO) 기자간담회를 열고 핵심 기술 경쟁력과 상장 이후 성장전략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설희 기자]

최 대표는 "드론이 피지컬 AI를 온전히 담을 수 있게 하는 플랫폼 기술이 바로 에리얼 인텔리전스다"라며 "소프트웨어부터 하드웨어를 동시에 통합해 설계화하고 최적화하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니어스랩은 이러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전 세계 40여 개국에서 10만 개 이상의 풍력발전기 블레이드를 점검하며 99% 이상의 임무 성공률을 기록했다. 민간 분야에서 축적된 기술과 운용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에는 대드론 하드킬 솔루션 '카이든(KAiDEN)'과 군집 자폭 드론 '자이든(XAiDEN)'을 개발해 방산 분야로 영역을 대폭 확장했다. 대(對)드론 하드킬은 드론을 막기 위해 기체를 직접 파괴하는 방식이다. 

방산 성과는 빠르게 가시화되고 있다. 1명이 최대 10대의 드론을 동시 운용할 수 있는 전술 플랫폼 '자이든'은 지난해 약 1000만 달러 규모의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대드론 솔루션 '카이든' 역시 동남아 지역 수출을 완료했다.

니어스랩의 '카이든'과 '자이든' [사진=설희 기자]

이러한 방산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 반영되면서 니어스랩은 올해 2분기 가결산 기준 매출액 169억원, 영업이익 5억원을 기록해 분기 영업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최 대표는 "큰 레퍼런스가 없던 지난해에는 3건의 기회 중 1건을 계약으로 연결했지만, 1000만 달러 규모의 매출 실적이 생긴 현재는 22건의 기회가 들어오고 있다"며 "이 중 일부가 내년과 내후년 성장의 핵심 기반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풍력 산업에서 대표 고객을 먼저 확보한 뒤 시장을 늘렸던 '히어로 전략'을 방산에도 적용할 것"이라며 "싱가포르와 UAE, 한국을 각각 동남아, 중동, K-방산 시장 진입을 위한 거점으로 삼고 연내 추가 계약을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또 "국내에서는 신속시범사업을 기반으로 사업을 확장할 예정이고 2년 간의 신속 시범 사업이 끝나면 오는 2029년부터 표준화된 제품의 양산과 전력화 배치로 이어진다"며 "한 번 표준화된 무기 체계로 등재되면 파생형 사업, 공군 기지 설치형, 차량 탑재형, 함정 탑재형과 같은 여러 가지 형태로 이 하드킬이 파생돼 대드론 하드킬의 표준이 된 카이든이 먼저 적용될 것"이라고 말했다.

국내 방산 및 민간 보안 시장 진출 계획도 밝혔다. 최 대표는 "국내에서는 신속시범사업을 거쳐 2029년부터 표준화 제품의 양산 및 전력화 배치가 진행될 예정"이라며 "방산에서 검증된 카이든을 중심으로 국가 주요 보안시설 등 민간 항만 대드론 방어 시장도 선제적으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또 "상장이 완료되면 국내 최초의 피지컬 AI 드론 회사로 코스닥시장에 입성하게 될 것"이라며 "이번 상장을 기점으로 생산 인프라와 연구개발 투자를 확대하고, 카이든과 자이든의 글로벌 공급을 본격화하겠다"고 설명했다.

한편, 니어스랩은 이번 상장을 통해 총 91만주를 공모할 계획이다. 주당 희망 공모가는 3만원~4만1200원으로 책정됐으며, 총 공모 예정금액은 약 273억~375억원이다.

지난달 14일 니어스랩이 제출한 증권신고서(지분증권)가 6일 효력이 발생했다. 니어스랩은 지난 3일부터 오는 7일까지 기관 대상 수요 예측을 진행하고 오는 12~13일 양일간 청약을 거쳐 8월 내 상장을 목표로 한다. 주관사는 삼성증권이다. 

winter100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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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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