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포천시는 6일 제1차 포천시사 발간 기념식을 열었다.
- 포천시사는 역사·문화유산·인물·설화 등 6권으로 구성됐다.
- 포천시는 시민 열람 확대 위해 연내 전자책 제작을 추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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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뉴스핌] 안성진 기자 = 경기 포천시는 6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1차 포천시사 발간 기념식'을 열고 역사 분야 6권 발간을 시민과 함께 기념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세 차례에 걸쳐 발간되는 '포천시사'(전 18권) 가운데 제1차 편찬분인 역사 분야 6권의 성공적인 발간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천시사'는 1984년과 1997년 두 차례 편찬된 '포천군지' 이후 29년 만에 선보이는 포천시의 새로운 역사서로 2023년 시 승격 20주년을 맞아 편찬 작업에 착수했다.
제1차 포천시사는 '역사Ⅰ' '역사Ⅱ' '역사Ⅲ' '문화유산' '역사 인물' '만화로 보는 포천의 설화와 지명유래' 등 6권으로 구성됐다.
이날 기념식에는 백영현 시장을 비롯해 시의회의장과 시의원, 도의원, 포천시사 편찬 관계자, 시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포천의 역사 기록물 발간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포천시립소년소녀합창단의 축하 공연을 시작으로 편찬 경과 보고, 편찬 과정 영상 상영, 발간사, 축사, 케이크 커팅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장에는 제1차 포천시사 실물 도서가 전시돼 참석 시민들이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도록 했다.
백영현 포천시장은 "행사 당일 시민들께서 직접 시사를 열람하며 고향의 역사에 깊은 관심을 보여주신 모습이 인상적이었다"며 "앞으로 포천 시민들이 포천시사를 더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에 발간된 제1차 포천시사 6권은 연내 전자책(E-book)으로 제작·배포해 시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시사를 편리하게 읽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asj737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