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뉴스핌] 남경문 기자 = 말 한마디의 힘과 따뜻한 소통의 가치를 되짚은 창녕군민아카데미가 군민들의 관심 속에 마무리됐다.

경남 창녕군은 전날 창녕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2026년 제1회 창녕군민아카데미를 열고 방송인 이금희 씨를 초청해 강연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금희 씨는 '한마디 말로 우리는'을 주제로 오랜 방송 경험을 바탕으로 말이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고 공동체를 바꿀 수 있다는 점을 전했다.
이번 강연에는 다양한 연령층의 군민이 참석해 소공연장을 가득 메웠고 참석자들은 강연 내내 경청했다. 강연이 끝난 뒤에는 박수가 이어졌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강연이 군민들에게 위로와 울림을 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수준 높은 강연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창녕군민아카데미는 군민에게 평생학습 기회를 제공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매년 명사를 초청해 강연을 운영하고 있다.
news2349@newspim.com












